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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예비 고1이라..이런 시간에 자는것도 익숙해져있네요 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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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익 이야기 다나오고
마지막에 하나 더 있다는 ~ 제천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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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의 다음작 추측 글들이 곳곳에서 쏟아져나오고 있군요.
뭐, 저도 궁금하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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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질풍검 보고나니 팽가 오호도 였으면 좋겠다는 군산 대혈전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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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담작도 전에 두작이랑 쫌 연관성이 많은거였으면 좋겠다는 그리고 그다음작은 그전작이랑 연관성있는 이런식으로 슈슈슉 나가면 더 잼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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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낭왕 귀도의 얘기였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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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


낭인무적이 생각나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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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팽가 오호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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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은 진천의 이야기로 장식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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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이 오리지날 주인공이 나머지는 전부 그의 수하가 아닐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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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명이 주인공이면 ... 한집에 열한명의 주인이 산다는거니 꽤나 복잡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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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소림의 신권입니다...

서를 보면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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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파천의 대검은 어떨지;;

그리고 팽가오호도는 다섯명을 말하는 건지

한사람의 별호를 말하는건지....

한백림님 작품을 좋아해서 무당마검과 화산 질풍검 전권을 구입햇고

앞으로도 다 구입하려고 하는 독자로서 정말 기대 만땅이라죠;;ㅋㅋ

그리고 11작품을 쓰신다고 하셧으니 10작품은 십익, 마지막 하나가

진천을 중심으로 한 제천회에 대한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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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는 질풍검이 있고 무당에는 마검이 있으니...

... 굳이 따지면 위에 순서가 뒤바껴있으므로 서의 순서와 글의 순서는 관련없을듯 - -a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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