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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 너무 선정적인...그러나 좋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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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그 나이대 인걸 어쩌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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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의 연령이 낮아지다 보니 그런듯..

덧. 어찌 넘어진 여인네들의 스타킹은 저렇게 크게 찢어지는지..
한번 넘어진다고 저렇게 크게 찢어지지는 않을듯 한데..;;
저쪽 동네 그림의 특징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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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스타킹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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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몇천살 먹은 드래곤들이 어찌 하는짓 보면 초딩수준인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글들이 많더군요.
드래곤과 인간의 크기 및 정신수준, 종족특성을 고려해 봤을 때
(일반적으로) 드래곤의 눈에 비치는 인간은
인간이 바퀴벌레를 보는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인간을 사랑한 드래곤... 바퀴벌레와 사랑에 빠진 인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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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은 왜 찢어진걸까...음...
음...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주인공...
뭐 20대가 40대를 표현하기란 어려운거겠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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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나이에 걸맞는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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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로 변신해서 시간을 죽이는건 영 아닙니다..

바퀴벌레 보다는 개나 고양이가 적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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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됐건 전 그런작품들은 대부분 바로 덮어버리니 패스 -ㅅ-)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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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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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스타킹이 찢어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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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작가분들이 그런 부분은 신경써야 겠지요. 그런 부분들이 거슬려서 글을 포기하는 경우가 제 경우엔 상당히 많습니다.

무계 -> 무게
오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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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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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하킹을 기워드릴까요+_+/










변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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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사랑한사람에 대한 글도있는데 바퀴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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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넘어져서 저 정도 찢어지면...몇 번 더 넘어지면...므훗~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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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에 나오는 드래곤이 멋지죠.
외형은 드래곤이지만, 행동은 동양의 용의 이미지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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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지로.. 는... 중년인데..
엄청난 하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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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지로는 3명 밖에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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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이름으로 휴케바인을 검색하면 되는 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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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타 피쉬섭 하시는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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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외모와 몸매를 지닌 간호사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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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작가의 나이가 10대나 20대라면 50이 넘은 주인공의 행동이나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을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당연히 소설이 가볍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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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 한 20년 안으로 그런 소설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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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주인공 있습니다...........

노병귀환... 굉장한 글입니다..

그런주인공을 찾으신다면.. 노병의 이야기를 펼쳐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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