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06 10:47
    No. 1

    토닥토닥..........
    자더 여동생이 있지만
    뭐 만화나 소설 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제 말을 아주 잘 듣는
    착한 여동생 이기에.........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餓狼
    작성일
    05.12.06 10:48
    No. 2

    악마는 좀 심한 말인거 같네요, 그냥 악덕포주?정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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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
    작성일
    05.12.06 10:52
    No. 3

    24살이 한달앞으로 다가온 이때까지 그런 여동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르는 저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餓狼
    작성일
    05.12.06 10:54
    No. 4

    R님.....여동생이란 존재는 인류의 재앙입니다 ㅡ.ㅡ.....
    휴케바인님......전 말 잘듣는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발로 차지나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ㅠㅠ(정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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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
    작성일
    05.12.06 10:56
    No. 5

    인류의 재앙이라도 좋습니다.
    친척중 형들만 7명에 누나 하나뿐인 저로서는 이나이에도 여동생을 원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사냥완료
    작성일
    05.12.06 11:12
    No. 6

    하하하....복장 터집니다...여동생 있으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마탄백수
    작성일
    05.12.06 11:17
    No. 7

    여동생, 사촌 여동생등등.. 즐비하군요..;;이것도 나름대로 염장인가??흐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2.06 11:18
    No. 8

    여동생이 없는 분들은.. 모르죠....
    악마에요.. 악마!!!!흑흑....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키페
    작성일
    05.12.06 11:28
    No. 9

    동감 ㅡㅅ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임프린트
    작성일
    05.12.06 11:29
    No. 10

    천악님 의견에 한표....ㅠㅠ;
    어찌해야합니까??? 크흑....ㅠㅠ;
    오라비의 권위는 점점 무너져만 가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餓狼
    작성일
    05.12.06 11:32
    No. 11

    -ㅅ-........그러거면 다행이게요.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엎어져서
    자고 있으면 저보다 더 늦게 들어와서 해장라면 끊이라고 발로 걷어
    차지 않나........자기 방 좁다고 제 방에 자기 화장대 들여나서
    방꼴을 개판으로 만든 다음에 치울 생각도 안하고 나가지 않나...
    심심하면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고 가증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돈 뜯어가지 않나 ㅡㅡ^
    여동생은 인류의 재앙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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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Eclipse
    작성일
    05.12.06 12:45
    No. 12

    현시연에 보면 친동생은 즐-_-이라는 대목이 나온다는..
    그 말 그대로입니다!

    아무래도 현실에서의 여동생은...OTL <-구박당하는 오빠의 전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기청향
    작성일
    05.12.06 12:50
    No. 13

    흠.. 저는 언니만 있지만 오빠있는 친구들은 오빠하면 치를 떨던데요?
    -_-;;;;
    누가 문제인건지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섬마을김씨
    작성일
    05.12.06 13:03
    No. 14

    제 동생은 안 그래요! 얼마나 귀여운데...(시스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미
    작성일
    05.12.06 13:47
    No. 15

    사람들은 거의 본인한테 없는 형제자매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들 하더군요

    저 역시 착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ㅡ ^;;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풍댕이
    작성일
    05.12.06 13:52
    No. 16

    쩝 .. 제 동생은 딴지 걸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봐도 될정도의
    딴지 마녀라...ㅡ_ㅡ 절대 비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Ryvius
    작성일
    05.12.06 14:00
    No. 17

    제 여동생이 국민학교(세월이 흘렀으니 초등학교라고 해야하나;)시절 말대꾸하는걸 밥상을 뒤엎은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굉장히 말잘듣고 착한 여동생으로 자라났죠. 뭐 집안 분위기가 윗사람에게 개기면 죽음! 이라는 공식이라서... 대신 말잘듣는 만큼 윗사람도 잘해줘야 하는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쳇꿍
    작성일
    05.12.06 14:04
    No. 18

    제동생은................일단 수틀리면 저를 때리고 보는지라.....-_-;

    일단 고것도 여자니 때릴곳도 없고....맨날 맞는 이처량한 신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쳇꿍
    작성일
    05.12.06 14:04
    No. 19

    그래도 자는거나 밥먹는거보면 무척 귀엽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라이네케
    작성일
    05.12.06 14:19
    No. 20

    독한 애들은 칼들고 설치죠.
    싸우다가 부엌칼 들이대면서 따귀 때리던 애들도 있답니다.
    그럴땐 없는게 좋은거다라고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5.12.06 14:27
    No. 21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餓狼
    작성일
    05.12.06 14:27
    No. 22

    ;ㅁ;......여자애가 때릴곳이...........많기는 하지만 어떻게 패요 -ㅅ-..
    그러고 보니 소시적에 사촌동생 혼내는 데 식칼 가지고 설치길레
    이단 옆차기 날리고 사촌형하고 같이 밞은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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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5.12.06 16:05
    No. 23

    흠... 어릴적에... 동생들 버릇을 잘 들여놔야한다니까요... 후후후...

    지금도 제 말이라면 ㅎㅎ 오빠하기 나름이지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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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원형군
    작성일
    06.01.02 21:39
    No. 24

    여동생은 오빠 하기 나름이에요^^

    근데 전 동생이 없습니다....OTUL..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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