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 엠비씨 앞에서 일인시위하시는게 아닐까요? 어제 부터 안보이시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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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전 이미 초월했습니다. 그냥 기다리지않고 없는듯이 지내다가 올라오면 올라왔구나 하면서 보는 부동심을 연마했음 ㅋㅋ
으윽... 속터져 죽을라오 하오. 어찌 그리 기다림의 시련을 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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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번에 농담식으로 묘한님 양치기작가등극이라고했는데 이젠 뭐 명실상부한 사실이 되었군요 ㅋㅋㅋ
애독자의 분노를 작가는 폭참으로 ~~~ 폭참 폭참 폭참 폼참 ~~~!!! 자야지 ㅠ.ㅠ
양치기 작가님.. 늑대한테 물려가셧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이왕이면 여우한테 물리는게 좋았을것을 ㅎ.ㅎ;;
저두 여우에게 물려가셨기를 ㅋㅋ 12월 안에 끝낸다고 하셨는데 과연 가능할지.. 걱정이 살짝(?)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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