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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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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휴베바인님; 혹시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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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오금~(.. ) 애니 이름은 모에요?.
여동생은 마녀라는 애니인줄 알았다는..
잘 찾으셔서 올리신거 같아요 ㅎ

선호작 꾸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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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아니고, 대충 보니 미연시 게임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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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그림은 정녕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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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올렸는데요 12345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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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가요? ( '');.
온라인게임 말고는 게임은 안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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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는댕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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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3권 분량 정도 될려나..
아직까지 이 작품이 무슨 장르인지 이해가 안감.. 판타지? 현대물?
로맨스?
바보와 우유부단함의 원석..
주인공의 행동중 99%는 이해가 안가고 1%만 이해됨.. 뭐 그렇게 작가가 설정을 잡아놨으니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서도..
하여간 이러한 주인공이 싫으신 분을 정신 건강상 피하셈..
글에 몰입안하고 그냥 관찰만 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추천..
글에 몰입하는 순간 화병남..
처음 1권 분량은 재밌게 봤는데 그 다음은..
왠만함 추천글에 이런 댓글 안 달지만서도. 이 작품을 보고 화병이 날 정도였기 때문에.. 저와 같은 경우를 줄이기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주인공 상당히 답답하게 나옵니다.. 화도 제대로 못되는 그런 인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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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를 넘어선다는...
윗분 말씀대로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보시는분들은.......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저 이야긴 이야기일뿐...이라고 하면서 묵묵히 읽어나가거나, 그저 발생하는 이벤트등에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만 보시길 권해야하는 작품;
그런 분들께는 상당한 수작이지만, 저처럼 주인공격 캐러에 몰입하면서 이후 발생할 각종 스토리라인이나 이벤트등을 예상하고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보면서 즐거워하는 메니악한 분들...쿨럭;;은 보다가 성질버릴 가능성이 농후--;
마치.....한없이 착하다 못해 등신같고, 한없이 배려하다 못해 간도 쓸개도 없이 비굴의 극치를 달리면서 말로만 허허거리는 쥐새끼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백상님의 작품같이-_-;;;;
워낙에 필력이 좋아서 금새 몰입되버리지만, 최후의 1~20여 페이지 외엔 등신도 저런 등신이 없어서 책을 확 던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게 하지만 결국 또 보게되는 그 작가 백상님의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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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군요.
피스 앤 피시스 였나
<a href=mailto:piece@peaces>piece@peaces</a>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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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끄러운 것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허허.. 제가 일본에 있을 때 봤던 것은 아니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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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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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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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엔 피시스라면.. 저와 인연이 큰 작품[..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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