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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중생입니다...
동병상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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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에 사람이 다 그렀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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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쳤나봐요. 저는 내일부터 시험인데 이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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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이 시험-_-재시도 없는 전공인데 한단원도 하지 않고 탱자입니다= 이러다 지도교수와 면담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그래도 시험만 봐도 점수는 나오지 않으려나..중얼중얼; 거대한 암흑의 오오라가 뒤에서 느껴집니다. 어머니;; 저 레포트 너무 오래 쓰지요? 하하하하하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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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시험"보다 고무판과 조아라에서 노는것이 더 가치있고 흥미롭다고 판단해서 아닐까요? 스스로 여기 있는 것보다 시험이 가치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시험에 노력하세요. 사람은 흥미를 가진 일에 열심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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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를 한번 읽어 보세요.. 나는 잠깐의 달콤함을 위해서
무엇을 잃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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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전 시험끝나서 아주 맘놓고 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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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시험 3일 남았습니다...;;
강철의 열제 사야되는데...돈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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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인데..ㄱ- 고무판만 몇 번째 방문인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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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수능 3일전에 고무판 들락날락 한 저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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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그렇죠.원래.........-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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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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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끌...
우리에겐 재수강이라는게 있습니다.
너무 걱정들 마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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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들 시험 잘 보세요...

風객님 최근에 코멘트에 안보인다 했더니 시험 공부 중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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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령(劍靈)... 저도 같은 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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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후후후 수능 하루전에 고무판 들락날락 한 저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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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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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능치기전에 그랬는대
내신버리고 수능으고 gogogogogogo
책을많이읽어서그렇나 언어칠때 잘나오던데
다른거에 비해서 사탐도 이해가좀 잘되공 문제는 영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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