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04 23:14
    No. 1

    많이 쓰면서 수정 하다 보면 어느 정도 늘거라 생각 합니다
    선배 작가님들이나
    독자들에 조언도 잘 참고 해야 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자님
    작성일
    05.12.04 23:17
    No. 2

    저는 국문법을 특별히 공부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문법에 관해 궁금증이 생기면은 국립국어연구원 홈페이지의 묻고답하기에서 주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얻습니다. 새국어소식에서 몇가지 지식도 얻기도 하구요. 국립국어연구원의 주소는 "www.korean.go.kr"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5.12.04 23:17
    No. 3

    문법이라..-_-;;;
    흐음..
    저도 한때 글을썼다
    저의필력의 한계루
    연중을 했는데요..그때도 문법은 그다지 중요했던것같지 않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랬던가요??
    다독다작이란 말이있자나요?
    꾸준히 글을 쓰고 글을 읽는다면 좋아지겠죠..
    가장 무식한 방법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레버넌트
    작성일
    05.12.05 00:28
    No. 4

    일단 마음 가는데로 써보세요.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는건 지나친 욕심일수도 있어요

    저는 꿋꿋히-_-;

    부족한 묘사력과..

    재미없는 내용전개...

    부실한 아이디어...ㅠ_ㅠ

    정말 나오지 않는 등장인물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차츰... 고쳐지겠죠..

    으흐흑.. 말하면서 왜 서러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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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겨울바다곰
    작성일
    05.12.05 02:14
    No. 5

    저는 우물안의 개굴이었나 봅니다.
    문법이란거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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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5 10:42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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