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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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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에 대한 조예가 깊으나 내공은 미약하다.
결국 나중에 영약하나 주워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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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절벽에서 떨어져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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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르는 일이지요... ^^;
꼭 그리 가리란 생각은 안 하지만 그리 되더라도 진부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잘 처리하시리라 믿씸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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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쥔공은 절벽에서 밀어야되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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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이 많으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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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기연이 아니더라도 주인공은 나중에 문파의 창시자가
되는 전설적인 기인이 될테니 초식의 절묘함으로 내공을
극복하지 않을까요 ^^;
평범한 초식들만으로도 훌륭한 검초를 쏟아내니
앞으로의 새로운 멋진 초식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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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제목이?
에구 찾아서 가야겠네요.
그나마 작가분성함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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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겨울비님 죄송합니다..... ;;; 추천을 색다르게 간다고 하다보니 제목을 빠트렸네요 ㅜㅜ_)
만검조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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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한성수님이 추천 올라오신 줄 모르겠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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