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3 13:10
    No. 1

    솔직히 무협이 비슷비슷한것 처럼 현재도 비슷하겠죠...
    그나마 무협이나 판타지는 나오는 작품들이 많으니
    그중에서도 다양하지만
    현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그 수가 적습니다
    많은 수가 있어야기 그중에서도 다양하고개성이 있는 작품이
    나오는 것 처럼 현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 많이 나와야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기도 하고 그러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욱이부기
    작성일
    05.12.03 13:14
    No. 2

    많이 나오기는 어려울겁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쓰기가 어렵습니다.
    현대의 배경에 대한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어서 상당히 쓰는게 힘듭니다.
    판타지나 무협처럼 쉽게 쓸만한 성질의 배경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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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겨울바다곰
    작성일
    05.12.03 13:17
    No. 3

    그렇군요....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도,,,현대소설이면 제일 흥미가 이끄는건 사실입죠;;
    그래서 현대소설을 찾는것이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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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욱이부기
    작성일
    05.12.03 13:17
    No. 4

    게다가 전 저 현대무협소설들의 제목을 본 순간 호감도가 팍팍 떨어지는군요 -_-; 조금 유치해질꺼같은 제목들... 어느 소설이나 제목에서부터
    저런 느낌을 가지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군요. 아무리 내용이 좋다고해도 제목이 이상해서 안본다면 그 소설을 베스트셀러가 될수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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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겨울바다곰
    작성일
    05.12.03 13:24
    No. 5

    흐음...저도 그런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찾을때 제일먼저 눈에 띄는게 소설의 제목이죠.
    제목부터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팍팍 풍기면 절로 손이 가지만, 그저 그런 제목이라면 그냥 머릿속으로 대충 생각하고 마우스 휠을 휙휙내리던가 손이 가지 않죠.

    이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제가 마케팅 비슷한 수업을 받았습니다.
    베네통 아시죠? 베네통에서 지난번 홍보때문에 네이버 인터넷 뉴스에 떴더군요,

    예를 들자면, 탯줄을 달고 있는 아기, 술을 마시는 수녀, 환락가를 돌아다니는 스님, 등등의 포스터를 가지고 자기 회사를 홍보하더군요.

    그런것을 글로 생각하면, 제목을 생각할 수 있죠.

    저는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제목이 소설의 7~80%는 먹고 들어간다고.
    나머지는 작가의 글 솜씨다.

    라는 비슷한 풍문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제목이나 표지(?)를 독자들의 눈에 확띄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그저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너무 무례한 말을 한건가요? 죄송합니다;
    (꾸벅)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5.12.03 13:50
    No. 6

    정작 사신검에 대한 내용은 없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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