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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뜨끔;;(이계에 넘어갔더니 거기서도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더라. 하는 설정의 작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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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이 더 글레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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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아가씨 압박이..=_=..

뭔가 비례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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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연담란을 뒤적거리다 보면 이런 그림을 많이도 올리셨던데...
이런 그림을 혼자 소장하면됩니까?!
공유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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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가장한 추천...ㅎ
그림... 더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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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 뭐 특별히 차원 이동후 언어에 대히서 불만은 없어요^^a...
2/지나치게 큰 가슴은 싫습니..탕~!!.........
3/무엇이든지 적당한게 좋죠......
4/공유는 아니지만 그래서 글 올리때마다 꼬박꼬박 그림을.....퍽~!....
5/흐흐흐... 아시는군요 사실은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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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경과 군복은? 그러므로 ..........이것도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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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휴케바인님 미소녀 그림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어서 수집하러...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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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미소녀 이빠이 이쁘네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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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이 더 가슴커요 ㅇㅅㅇ 아니아니.. 더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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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의 아가씨..무거워 보이면서도
맘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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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언어라는것은 쓰다 보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안써서 그런것일 뿐
약간의 눈치, 적을것, 하겠다는 의욕 그리고 대화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실생활에서 부딪혀 가며..
유창하지는 않아도 생활언어 정도는 1~2년안에 배우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서 전문용어나 쓰기 같은것은 하기 나름이겠지요..

나이들어서 이민가신 분들 보면 알지 않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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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마도 그럴듯 하네요...

막상 이계에 넘어갔는데.. 그곳에서도 각국의 언어를 다 배우려 한다면..

크아아악!!

저같으면... 아마 산속에 묻혀서 그냥 장작이나 패며 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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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지금 하나 적응하는 것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산 속에 묻혀서 사는 사람에 저도 추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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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판타지 세계로 넘어갔다 언어장벽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장작패다 죽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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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비정상적으로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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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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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여성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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