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5.12.02 12:39
    No. 1

    가끔 악플러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2 12:43
    No. 2

    악플러 있기는 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2 12:46
    No. 3

    나쁘지 않은데요???
    장점과 단점들을 잘 말씀하신듯 합니다
    물론 소설의 장점과 단점은 사람에 따라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위에 글에 나온것은 작가님들에게 도움이 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02 12:53
    No. 4

    조금 부족하다...가 도움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2 12:56
    No. 5

    토론하자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렇게 보는 시점도 잇고 저처럼 보는 시점도 있다는것만 말할려구요
    저는 우화등선에 대해서는 시점이 좀 다릅니다,

    나이 값을 한다. 노인의 지혜다
    이런 사회적 통념은 그가 인간으로서 나이먹으며 사람과 사람의 부대낌을 겪고 많은 쓴맛을 겪었다는 소리도 됩니다.

    청명은 도만 추구해서 그런 경험치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지도를 베우라고 내려 보낸거구요
    인생 경험치는 솔직히 아이와 같습니다.
    아니 5-6살 짜리 아이입니다.
    그리고 우화등선은 그런 아이의 청순함과 순진함 그리고 맑음이 매력 아닐까요?? 갑자기 늙다리 처럼 구는 청명 이라 으켁,
    상상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신부님 수녀님 상대하다 보면 때가 덜 묻은 어쩔때 보면 소녀나 소년같은 부분이 자주 보입니다.
    같은 맥락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05.12.02 13:13
    No. 6

    인생 경험치나... 순진... 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은게 쫌... T_T


    자연지도 도 도라
    도를 깨우치려면 궁리를 해야할텐데...
    어째.. 무개념.. (...;;) 에 가까운 듯한 행동에... T_T

    주인공이 조금만 똑똑했으면.. 하는 바램에. 그냥.. 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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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파일주인
    작성일
    05.12.02 13:13
    No. 7

    우화등선-사람들이 재밌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도사가 깨달음을얻고 신선이되더군요..근데 어린아이로
    변하면서 수준도 어린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좀아니다 싶었지요... 그래도 계속보았습니다.
    무당파에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무당파여제자와같이
    강호를 돌아다닌다는것을 보곤.....너무 뻔한스토리라
    생각하곤 안보게 되었습니다.

    곤륜산-주인공이 사부에게 무공을 전수받았습니다.
    무지 강해졌지요..청룡인가 뭔가의 힘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부의죽음후 강호에 나와 어린거지남매를 보고는
    환골탈태비슷한것을 해주더군요...이 부분에서 너무뻔한
    스토리라 보지않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소설에도
    이런상황을 많이 보았거든요...
    다른소설들은 보지않아 말을 못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朝光
    작성일
    05.12.02 13:38
    No. 8

    사실 스토리들은 거기서 거기가 아닐런지...
    그런식으로 독창적인 스토리를 찾으려면 별로 볼 것이 없는데.
    무협에 나오는 지명, 인명, 문파명...다들 거거서 거기들...

    그런데도 왜 무협을 계속해서 보느냐??

    뻔한 스토리 라인이라도 그것을 어떤식으로 내용전개를 해나가는냐, 어떤 내용이 있는냐를 볼려고하는지 아닐런지?

    너무 쉽게 뻔한 내용들이라고 매도하기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들도 다들 거기서 거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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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에른스트
    작성일
    05.12.02 14:03
    No. 9

    사실 뻔하다고 무시하면 드라마들은 안보아야합니다..........(맨날 쓰는 레퍼토리에 스토리 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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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12.02 14:16
    No. 10

    지적한 부분들이 너무 두루뭉실하군요. 어느 부분이 부족함이라고 하기보단..그 부분의 이러이러한 이유로 부족하다...라고 글을 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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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소호검
    작성일
    05.12.02 14:55
    No. 11

    그래도 고무판 소설들은 이렇게 이야기할 건덕지라도 있습니다.... 책방책중에 ***200만 조회니 머니 이딴게 많던데 이런글읽고 욕지기 안나온게 드물(골렘나이트상당히 재미있게 보고있음=_=;;)어서 그 싸이트를 가 봤습니다.... 정말 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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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空芯菜
    작성일
    05.12.02 21:17
    No. 12

    우화등선은 처음에 시작할 때의 장이 좀 이상하게 느껴졌죠. 다시 읽어보니 특별히 청명이 노인의 말투를 쓴 적은 없더군요. 단지 외모를 묘사한 부분 때문에 읽는 사람들이 머리 속에 노인으로 이미지를 잡고서 보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와 같은 말투를 사용할 때 당황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또 다시 읽어보면.. '바람이 부는구나'에서 처럼.. '~하구나'하는 독백체에서 왠지 연륜이 느껴지더군요. 이 부분을 '바람이 부네'와 같이 어린 느낌으로 바꾸고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투의 말이 흘러나왔다 는 식으로 묘사를 해 줬으면 읽는 사람들의 혼란이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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