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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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2.03 12: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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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악한소나무
- 05.12.03 12: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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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2.03 12: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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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보아저씨
- 05.12.03 13: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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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정신과1년
- 05.12.03 13:53
- No. 5
최근 추세가 퓨전 합체물(?)이기는 하지만 이런 정통 판타지가 바탕이 되어야지만 퓨전물이 재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과연 우리가 D&D의 룰이나 판타지의 고전들이 제시한 세계관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퓨전물아 재미있을까요?
내공이 뭐고, 초식이라는 것을 아예 모르는 독자에게 과연 최근 무협물이 재미가 잇을까요?
이 때문에 저는 하늘과 땅의 시대와 같이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갖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혹시 모르지 않나요?? 한 2~3년 있다보면 하늘과 땅의 시대와 같은 마법과 과학의 합작이 판타지의 주된 세계관으로 되는 날이 올지 모르지 않잖아요 ^^;;;
p.s 뭐, 개인적으로 제가 휘긴경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제나 비상하는 매의 세계관이나 더 로그, 월야환담과 같이 작가분만의 세계관이 새롭게 만들어 지는 데에 있습니다....처음에는 낯설지만 이런 낯설음 자체를 느낀다는 것이 최근 환타지에서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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