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5.12.01 23:39
    No. 1

    나이트오브드래곤이요??
    그런거 없는뎅...

    혹시.. 유니크블루님의 나이트드래곤 말씀하시는건가??

    그거 말씀하시는 거라면은... 1부는 쪼까 지루하니까
    2부!먼저 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1 23:40
    No. 2

    보실만 합니다 분량도 많고요^^
    배경이 시작은 현대로 주인공이 마법검을 얻으면서
    대략 사건이 일어나고 현대에서2-3권정도 있다가
    다른세상으로 넘어갑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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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5.12.01 23:42
    No. 3

    아! 글구요~

    1부는 현대물
    2부는 판타지 입니다..

    게다가.. 작가님이 갑작스럽게 폭참을..하셔서...

    보는데 쪼까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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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냉정과열정
    작성일
    05.12.02 00:17
    No. 4

    저는 1,2부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조회수가 생각보다 적어서 고민하다

    봤는데

    저는 재미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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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12.02 00:32
    No. 5

    처음에는 왠지 조금 꺼려질지 모르지만..
    맘 먹고 읽기 시작만 하면...
    쭉쭉 진도가 나갑니다..
    상당한 몰입도를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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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불인지심
    작성일
    05.12.02 03:21
    No. 6

    하하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사람이 생각 하기에는 애국자는
    아님니다 힘없는 국가 땜시 말이죠 저는 1부가 더 재미있던데..
    이거하나 작품은 소재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거는 작가님의 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울
    작성일
    05.12.02 04:02
    No. 7

    최근 읽은 판타지/퓨전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판타지판 인디아나존스 -> 가상전쟁역사물 - > 이계진입물 -> 영지발전

    이런 순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첫부분은 평균이상, 두번째는 전율적, 세번째는 흠. 두번째처럼 충격감은 없지만 '아마존 부족에 떨어진 종마(?)'라는 은근히 호르몬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는 영웅주의 하렘물을 싫어하지만, 소설내 설정을 보면 - '네 한몸 바쳐 충성!' 해버려. - 라는 외침이 절로 나오게 하는 신기한 글이죠.

    영지발전부분은 평균수준으로 좀 쳐집니다.
    팥빙수 먹다가 냉수 한잔 마시고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죠.


    그외 느낌은,
    현실적 판타지입니다.

    젊은 고고학자, 사실은 영국 마법유적 발굴팀,
    힘의 국제외교, 대한민국에 실망한 국민들,
    소설 설정에 근거한 유사인류의 종족보존의 선택,

    판타지로 넘어가기 전의 이야기는 현실비판과 주제의식을 내포하고 있고, 이계 도입부는 씨족공동체 사회로 전락한 유사인류의 단편을 보여줍니다.


    분량이 많아서 후후~~
    이틀동안 "N"의 즐거움을 누렸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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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2 09:20
    No. 8

    저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5.12.02 09:21
    No. 9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판타지 부분은 많이 찔립니다 ㅜㅜ 차기작을 위한 습작 성격이 강해서요 ㅜㅜ

    습작인 작품이다보니 한 작품 안에 여러가지 시도를 담고 있습니다.(판타지편요) 아마 3부쯤에서는 원래 분위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 여러가지 테러 관련 영화를 보면서 구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도 좀 엮어볼까 고민중이고요.

    그리고 원래 제목은 '나이트 오브 드래곤'입니다만 고무판에서는 7자 제한때문에 '나이트드래곤'으로 신청했습니다.

    또한 이 글은 출판용이 아니기때문에 삭제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먹고 아무때나 즐겨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3부는 1부보다 더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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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초록늑대별
    작성일
    05.12.02 10:20
    No. 10

    저도 조아라에서 대다수를 읽기 시작해서 주말을 할애하여 전부 읽었습니다.

    초반부분도 좋았습니다. 요사이 영지 발전부분에서 조금 막히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랬던 것이 아닌듯 하네요.

    차분하게 읽기 시작하시면 전부 읽을 만합니다. 영지 발전부분에서

    막힐수 있겠지만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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