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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상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 생도
저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데
님은 왜 그러시는지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저는 초등학생에게도 버디버디로 충고를
받았고 그것을 수긍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반응을 보이는 님이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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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왠지 모르게 슬퍼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삼극무신님이 왜이렇게

슬프게 이야기 하는지... 그리고 슬레이어즈님은 왜이렇게 극단을 향해

치달아가는지... 둘 다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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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삼극무신님은 악플이 있으면.. 이런 일 말고 선플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으시면서 '괜찮아.. 내 글이 완벽한건 아니니까 이럴수도 있지 뭐'라고 대충 넘기시고요

슬레이어즈님은 걍 악플 달지 마세요...
애초에 악플안달면 인신공격(?) 이란 것도 안당하잖아요
왜 악플같은걸 달고 그래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다.. 글 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읽지 말고 악플같은거 안달면 되는 그런 쉬운일을 못해서 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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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좋게 서로 이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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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님.......
한번 돌아서면 두번 돌아설수도 있습니다.
습관이 되면 인생에서 참 마이너스적 요인이 됩니다.
아래글들에서 저도 님에대해서 잘알지 못하고
마음에 멍을 지게 햇다면 미안합니다.
님도 앙금이 잇다면 털어버리세요.
떠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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