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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위의 'N'이란 선호작품의 새글이 올라왔을 때 표시되는 걸 뜻하는 겁니다. '저게 무슨 말이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사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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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개였다가 연중및 출판삭제된것들 추리고 흥미 잃은것들도 추리니
31개 밖에 안남았군요. 아무리 많아도 N은 좋은거지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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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 며칠만에 들어왔을 땐 가~끔 난감하기도 합니다^^;
N자들이 주르륵...ㅎㅎ
읽다가 포기하고 내일 읽어야지~하고 자러 가죠^^;
그래도 N이 있으면 기분이 좋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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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 되는데...;;
N자가 눈에 안띄면...;;;
너무 힘들어요... 뭐로 시간을 보내지...
공부하다가 머릴 식힐려구하는데...하는 생각에..;;
참고로 ...제 선작수가 딱 60개네요... 그중에 대충 20작품이 연중 및 출판된 것 같구 실제로 한 40편인데... 그중 절반은 연재가 뜸하고... 나버지로 겨우 시간을 때우는데...넘 아쉬워요...
하루에 2~3편씩 올려주심 좋을텐데...ㅋㅌㅋㅌ
셤기간이 눈앞인데도..이런답니다...중독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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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ㅠㅠ 저두 N에 공포를 느낄 그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가 선작한 작품중 절대비만만 연참중이시고, 헤르메스는 주말에만 오픈에,.나머지는 잠수를 좋아라 하시는 니르바나님 글이라서.. 정말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참~ 양말줍는 소년의 콜린님도 어디가셨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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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 공포를 느끼실분이 계신가..........

있다면.....

모든 작품을 선작하시는 분이 아닐까....하고

지레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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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님의 초인을 보다보면 가끔 무섭죠. 한방에 와르르 올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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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 님이 N의 공포를 느끼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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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을 즐기는 사랍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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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라니요...
선호작 60개를 넘어섰지만 항상 N에 목마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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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린님의말씀에 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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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개정도 되는데 안뜨는 날도 있다는 ㅠ.ㅠ
전에 보니 노란병아리님은 대략 120개 정도 되신다는데 어떨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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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복귀해서 선작 7개인 저에겐 N자는 곧 행복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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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선작들을 20~60까지 하시는군요!!
전 겨우 15편이 전부인대 그많은 선작이면
-N-이 무섭기도 하시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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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밀리면 무서울지모 모르겠네요.

매일 읽어도 자고나면 새로 떠 오르는 40-60개의 N이 있습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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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은 선호작 선택하신 이유가???
그냥 다 보시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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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별로 무섭지는 않습니다만.... ;;;
읽는 속도가 더 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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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즘엔 무섭긴 무섭지요.
여차하면 출판연중공지니... 쩝.
축하해드려야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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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무서워요 도리어 원하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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