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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 제목에 맞는 소설이라고 추천했다가는 그 소설이 재미없다는 소리 밖에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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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이요 매일 맞기만 하는 주인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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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 제목대로라면 재미없는 작품을 추천해달라는 것같은;;

다른건 모르겠고,
콜린님의 '양말줍는 소년' 추천합니다.
꽤나 특이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굳이 비슷한 소설을 찾으라면 '해리포터 시리즈' 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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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린이님의 "친왕록" 진짜 울컥 울컥 합니다....

필력이 장난이 아니신데..아주 진지한 내용입니다만..

정말 울컥 합니다...읽어보시면 이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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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에 한표
정말 울컥하게 만드는 소설...
나중에 주인공이 강간을 하는 나쁜짓을 하는데...
도리어 시원한 느낌이 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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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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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왕록도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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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게 만드는 소설.
숲속의 이방인.....-_-ㅋ

솔로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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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고 완결된 소설중에
백준님의 초일 추천합니다.
사리곰탕면미의 기호에 아주 잘 맞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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