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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란의 미라쥬를 추천합니다!
자추지만!
...........[철판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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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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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나 한번.... 정연란의 리바이어던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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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재하고있는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콘라드님의 어둠을넘어서
이 두 작품들 또한 판타지를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리바이어던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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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미라츄 저도 추천 합니다~!!
철판 까실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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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도용..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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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보셨다면

숲속의 이방인

스톤

순례자

솔져

더로드

형제

정도가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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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라토르랑 블러드뱀파이어, 굴러라여행자, 마스터 로드도 재밌던걸요^^

간단한 설명/
임페라토르 : 기억을 잃은 토르, 인간답게 열심히 살아야 해요.
블러드 뱀파이어 :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계, 주인공의 진실은?
굴러라 여행자 : 배낭여행계의 지존, 이세계에서 구르는 중
마스터 로드 (이단자) : 중력 5배의 세계로 간 날라리 불량 신도 라지
미라쥬 : 사이보그화된 인간 세계와 연금술사 세계의 긴장되는 교차점
숲속의 이방인 : 엘프 할렘 속의 인간모습 엘프소년, 이제 인간세상으로-
양말 줍는 소년 : 72277을 쓰면 누구도 상상치 못한 세계로 간다.
스톤 : 드래곤의 뜻을 이어받아, 능력을 가진 반지와 함께하는 여행의 길
순례자 : 양 발에 쇠사슬을 꼈어도, 그의 무력과 '지력'은 여전하다.
더로드 : 리치가 봉인된 5개의 아티펙트를 다 가질 자는 누구?

본 것들만 슬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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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자단도 개안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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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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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노래 괜찮습니다
제 선작중에 판타지는 일곱기사랑 참요기담과 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와 어둠의 노래가 전부인^^;;

어둠의 노래 강추 !
연담에 어둠의 노래 검색해서 추천글 참고하시면 더욱 기대되실 겁니다^^
검색하실땐 [어둠의노래]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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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자단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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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자단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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