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1 12:28
    No. 1

    오호란 ^^)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1 12:33
    No. 2

    호오?~! 좋은 소설인가 보군요 정보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2.01 12:49
    No. 3

    zzzz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임민서
    작성일
    05.12.01 13:15
    No. 4

    오호라! 재미있을듯해요!오호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2.01 16:43
    No. 5

    으 건달론때문에 심각하게 실망을 해버린 ㅡ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kaio
    작성일
    05.12.01 16:47
    No. 6

    멋진 추천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시우
    작성일
    05.12.01 17:07
    No. 7

    ^^
    며칠 접속을 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오호란은 연재조차 못했는데 과분한 추천을 받게 되는군요.
    아직도 추천글을 받으면 손이 떨립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추천을 받아도 작가인 이상은 어쩔 수 없는 희열이겠지요. 또 한동안 손에서 글이 떠 버릴까 걱정입니다. 아쉬우면서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이런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신 이화평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며칠 잠수하며 다듬은 글을 올린 후 홍보하려 연재한담을 찾았습니다. 정작 홍보글은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답글을 대신합니다.

    짐빙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건달론을 접은 것은 오랜 생각끝에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백번 변명하는 것보다는 글에 더욱 정성을 쏟아서, 짐빙님이 질책하는 애정만큼 좋은 글이 되도록 하는게 제가 할 도리겠지요.

    12월의 첫날입니다.. 글을 추천해 주신 이화평님과 모든 독자분들이 12월을 멋지게 마감해서 연말에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글에 매진해서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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