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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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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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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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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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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추천이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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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면사협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 까지 전부 읽고 보니 헉!!~
먼가 이상합니다.
전에 옥면사협 이전의 소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신선이 되어서 오행선녀를 좋아 했지만 용제(?)인가 뭔가를 좋아해서 주인공한테 신경두 안쓰고... 용제 본처가 자연으로 돌아가니 용제도 뒤따라 가고, 신선이 용제 사칭해서 오행선녀한테 찝적(? ^^;) 대고, 오행선녀가 용제가 죽었다는 이야길 듯고 자연으로 회귀... 주인공 신선은 환생, 환타지로 환생하지요. 여기까지가 제가 기억하는 줄거리 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초파랑"으로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네요. 어떻게 된일인지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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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 초파랑은 옥면사협 작가님 닉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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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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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죽'자만 꺼내도 죽는데 아마 영원히 안 죽지 않을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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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 가시게 하면 되겠군요... ㅡㅡa
좀 심하게.. 뒤지시라고 해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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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님. 우오오오!! 너무 멋진 추천글입니다!!! 감동했습니다!!! 옥협 무린의 완벽한 프로필이로군요! (*T^T*) 고무림 이랬으면 좋겠다.. 나 죽여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에 뒤집어진....OTL....감사합니다. 아라라님.
/마나의노래님. 1부 서장의 줄거리를 말씀해 주셨군요. 으음... 1부 서장에 해당되는 이야기를 따로 쓴 적이 없습니다. 다만 추측하건데 마나의노래님이 전에 보신 글은 저의 출판 전작이자 예전에 라니안에서 연재했던 ‘천룡지주’를 보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글에서의 주인공은 용제였고, 용제를 사모하는 선녀들도 등장했으니까요. 오행선녀는 나오지 않았지만... 서왕모, 천비낭랑, 백택, 기린 등등의 선계 신선들이 대거 출현했지요. 그외에도 인간으로 변신한 용들과 현무왕, 청룡왕, 백호왕도 나왔고.... 지금 옥면사협의 전에 글이라면 글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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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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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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