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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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餓狼
- 05.11.30 22: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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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5.11.30 22: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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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판..
- 05.11.30 22:40
- No. 3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줄거리를 썼다가 표현력이 부족한 나머지
전달이 이상하게 되어서
재밌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한 글에
오히려 비판적인 댓글만 달리더군요.
그래서 추천글 썼다가 지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목만 말해준다고 해도 추천의 역할을 다 했다고 보여집니다.
고무판에 있는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제목이 거론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볼 소설을 고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제목만 쓰인 추천을 보고 직접 가서 자신이 판단 하는거죠.
어차피 취향은 제각각이니까요.
저는, 추천할때 줄거리 안쓴다고 욕하거나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몇번 클릭해서 직접 작품을 읽는 것이 귀찮다고 하는 것으로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쓰다보니 말이 꼬이네요.
요약을 해보자면
줄거리를 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안좋을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줄거리가 없이 제목만 거론되더라도 볼 작품을 고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어차피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내용은 직접 가서 판단 하면 되구요. -
- Lv.1 12345
- 05.11.30 22: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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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1.30 22: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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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뿌리
- 05.11.30 22: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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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5.11.30 22: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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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판..
- 05.11.30 22: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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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뿌리
- 05.11.30 22: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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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1.30 23: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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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소청
- 05.11.30 23: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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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5.11.30 23:1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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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5.11.30 23: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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