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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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스타는없다
- 05.12.01 03: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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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첫째별
- 05.12.01 04: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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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2.01 09: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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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2.01 09: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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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5.12.01 10: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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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소리
- 05.12.01 11:01
- No. 6
보통, 마나를 (소설속에서) 실제 존재하는 물질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와 비슷하게 표현되더군요)
하지만, 저는 마나를 공기처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 같은 것이 아니라,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일어나지 않는 현상을 일어나게 하는 (이게 마법입니다만) "능력"이 마나입니다.
(예를 들면, 차가운 공기가 저절로 따뜻해지는 현상?)
그리고, 보통 마나라고 불리면서 눈에 보이거나 감각으로 느껴지는 것은 현상을 일어나게 하기 위해 능력을 사용하면서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떤 현상입니다.
(소설 쓸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빛을 볼 일이 거의 없을 설정입니다. ^^;)
mana의 사전에 나온 의미는 이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 Lv.64 극성무진
- 05.12.01 11: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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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레이니블루
- 05.12.01 12: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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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5.12.01 15: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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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5.12.01 15: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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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탈퇴계정]
- 05.12.01 18:49
- No. 11
마나란 용어는 실제로 있는 용어입니다...
물론 영어는 아니고 다른 나라 언어였는데...[소소한건 넘어가고...]
대충 뜻을 정의 해보자면...
'당연히 있어야 할곳에 당연히 있어야 할것이 있는것'
정도였던거 같은데.....
요즘 몇몇 소설에서는 마나와 마력에도 차이를 안두는듯....
뭐... 게임적 정의로서는 마나나 '마법을 쓸수 있게 해주는 힘'이나 거기서 거기겠지만....
실제로 있는 단어를 너무 마음대로 곡해하는 것도 별로 않좋다고 생각합니다...
ps 참고로 저런 내용을 읽은지 조금 오래되서 그러는데...
마나라는게 어느 나라 말이고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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