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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엇으로 바뀔지 궁금 +ㅁ+

그런데 출판사랑 상의해서 하시겠군요 ㅋ

출판때문에 바뀌시는건가?

어떤 멋진 제목이 될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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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전염병이 심각하지 않아도 아버지가 병에 결러서 그병 고친다고
10년이나 떠나 있는 것은 좀 않맞는 것 같기도 해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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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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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음은 언제가 찾아오는 것인데
과연 아버지가 살아난후 어떤 상황이 될지 궁금하네요.

그보다 지금 아버지의 육신이 온전한것인지도 궁금하고

아버지가 깨어난후 아버지의 생각들 (10년이상의 세월, 영지의 변화등)이
사뭇기대되네요.

지금 냉동인간이 된 사람들이 나중에 깨어날 문제에 대해서
다루는것 같아서 사뭇기대되기도 합니다.

10년이라는 공백이 우리 과학기술의 발전(언제될지모르지만)과
맞물려서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음.. 난 또 횡설수설한거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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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고심 중이랍니다 하하. // 부모를 사랑하는 자식의 마음 // 양은 열심히 쓰겠습니다아! // 낭만기사님의 말씀은 지극히 현실적^^; 횡설이라니.. 가당치도 않답니다.
아무쪼록.. 지켜봐 주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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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멋지게 바꾸세요 ^^;;
자추보고 선작 추가 했습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절대 와 무적 시리즈가 제목으로 유행하는것 같아서
그랬는데 바꾸신다니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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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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