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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정말 독보이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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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글..
저는 파란 분필을 갖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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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홍분필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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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져 들게 되네요. ㅠㅠ
무서워서 중간에 그만뒀어요.
양말 줍는 소년을 읽다가 다른 소설(휙휙 칼을 날리고 마법을 난사하는)
을 읽으면 뭔가 엇갈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화려한 소설들에 익숙해져 버린 제 모습에 동화적인 순수한 모습을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좀 드네요.
하지만 정말 멋진 소설임에는 틀림 없는 듯 싶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해리포터 처럼 이 소설을 영화화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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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중독된거 가타요 ㅠ,ㅠ

엄청난 중독성을 가진 글입니다~~~

72277쓰고 노크 똑! 똑! 똑! 세번하신후

"당신을 환상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 라고

말하세요~

바깥세상에서 오신 분들은 가볍게

뽀뽀해주시길~~ 행운이 따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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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중독되 버렸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글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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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는........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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