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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비슷하네요...
혹시...내공이 10갑자??
자신이 갔던 길이기에 아시나요??ㅋㅋ
저는 한..7-8갑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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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이글은 한 괴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참고하여 만든거니 참고만 하세요(너잖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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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표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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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 없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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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내공은... 므흣+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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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로환동 중인가 보군요.. 10갑자 찍고 다시 턴을 했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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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온갖 종류의 글을 가리지 않고 본 저는 도대체 뭐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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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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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 날때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태어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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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이..갑자..나눔은 작가의 필력에 의한

1갑자..먼치킨-주인공과 히로인(대량)살포된 것들

2갑자..먼치킨-퓨젼

3갑자..먼치킨-왕조실록 (ex-퓨전식으로 중원고수가 판타지로 넘어가
나라를 새운다는..)

4갑자..먼치킨-정통(ex-힘에 대한 고뇌가 잠깐이나마 들어간것)

5갑자..성장물-하지만 쉴세없이 터져나오는 기연;;

6갑자..성장물-5갑자에 비해 기연에 수가 줄어든것(5갑자에 기연이 한권에 1~2번 출현한다면, 6갑자에 기연은 2권당 1~2번 수준)

7갑자..성장물-기연 거의 없음!

8갑자..대하서사시-성장물에 포함되나, 일방 성장물과는 수준이 틀린(ex-군림천하)

9갑자..새로운 장르(영역, 세계)의 창조-퓨전도 아니고 정통이긴 하지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것의 창조 (ex-눈물을 마시는 새=장르 문학으로 보기엔 작가의 의도와 사회비판을 담고 있는 장르문학의 재미와 순수문학의 예술성을 가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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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도 반로환동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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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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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알아야 이해를 하지 원. ~아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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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반로환동? 인가...

노란병아리 님 닉네임 보고 저도 탄력받아서 닉네임 함 바꿔보았다는...

월래는 영웅청풍 <--이엿다는 ``;;;

원하신다면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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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렇다면 저는 궁극에 경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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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갑자>>영지물
저도 왠만큼 초탈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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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중간 다 거친거 같긴 한데...
아직도 휘긴경의 극악먼치킨 발틴사가를 좋아라하고
NT노벨의 델피니아전기를 기억에 되새김질하는
나는 뭐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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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다른 세계에 환생을 한건가요 연애소설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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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있는 것대로 하면 저는 5갑자 거치지않고 8갑자에 올랐네요.. 중간에 깨달음을 얻었나?? 내공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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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시작이 눈물을 마시는 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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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가 높은사람도 가끔은 갑자가 떨어지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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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로환동 인가요;;??

드래곤라자 같은거 보다가 극악 먼키친 말고 그냥 좀 적당히 쌘거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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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지금.. 10갑자부터.. 뒤로 흘러 가는중.. 내공상실중 ㅡㅡ;

요즘은 현대물이 끌리는데.. 초인같은...초인연재 언제 하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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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神인가요;;;;;;;
거의 모든 책을 섭렵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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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짬뽕이었던 사람은요?
단계가 저랑은 전혀 안맞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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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더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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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갑자나 9갑자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가는사람은 내공을 버리고 있는 경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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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갑자 초월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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