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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추네요 자추부터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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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느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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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넬라인이나 영혼의 순례자(이것도 게임소설에 포함시켜도 되는가에 대한 논의가 있기는 함) 등은 기존 게임소설과는 많이 다르지요...
리바이어던...그 신화에 나오는 바다괴물....문어발로 커다란 배를 휘갑는 삽화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영화 리바이어던은 침몰한 핵잠수함 이름인데 변종 바다괴물이 출현하는데...(..퍽!!)
가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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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그래도 게임소설 작품들이 많다는게 기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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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이면 예전에 공포정치인가? 그때 군주와 관련된거 아닌가요? 흐음 ㅡㅡ;; 사회를 본지가 이년박에 안됬건만 벌써부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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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의 절대군주론이 나오는 책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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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분량이 너무 적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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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자신하신다니.. 일단 선작해 놓고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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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은 축에도 못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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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너무적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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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적다니... 한편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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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절대 군주론에 나오는거군요 ㅜㅜ;; 이노무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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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잭 이나 더 로딩이 게임소설중에는 가장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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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_-

옥스타칼리니스의 아이들 이후로 게임소설은 하나도 안나온듯...


이리저리 설정 가져다가

현재 자신이 플레이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한 바램이나

노가다 일기, 육성기, 버플은 이렇게 하자 라는 설명문을 책으로 엮은

공략집들만이 출판됐을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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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소설이라면서 무협지 판타지 써놓고 -_-

중간중간 게임기에서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만 보여주고

게임소설이라고 찍어놓은것이 가장 이상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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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요즘 정연란 잭이 신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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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은 더월드 정말 재밋게 봤는데;;

설정은 방대 하게 짜놓고 3권 완결 한게 너무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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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이 가장 최근에 본 게임소설중에서는 훌륭하죠
그외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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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 재미있게 읽고있는 소설이죠.

이소설만큼만 나와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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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잭이나 더 로딩 같은경우는
말씀하시는 게임판타지에 속할듯..
옥칼 이후로 없다 라고 하신다면은요..
TGP같은 경우도 그렇게 볼 수 있으실테구요
만약 셋 다 보셨는데 옥칼 이후 없다
라고 하신다면 할말없3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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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자추 좋군요 ^^
기대를 ^^

여태까지 겜소설중에 가장 재밋게 봤던건 -ㅂ- 더로드지만

그담에 흥미롭게본건 크라다나죠 ...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3권분량정도 봤는대 꽤 재밌게 봣따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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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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