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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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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쪽이나
호위쪽이나
아님 김용의 신조협려를
추천합니다..
제가 무협의 틀을 깨고 객관적으로
보게 만든 작품이죠 환상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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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
반역강호
초인
무적검가를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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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님 때문에 오늘 2번이나 크게 웃었네요..
댓글(니기미)과 인장(마크)때문에..^^
추천 감사합니다..다 읽었어요..ㅠㅠ
영웅문은 각 부당 한 12번씩은 읽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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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모르겠고 필명으로 석탄으로 고무림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분이 계십니다. 그분 작품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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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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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심정이 이해가네요.

그렇다면 권왕무적 으로 가십시오.

딱 지금 원하시는 류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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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후반이 좀 지지부진하지만 무당권왕과

호위무사 추천합니다 (__*) 무적사신두 잼께 보았고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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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고룡을 추천해 봅니다. (구할 수도 없는 걸 추천해서 어쩔셈이냐!!)
삼소야의 검(국내번역제목 신검산장)이나 변성랑자.... 저는 최근에 읽기로는 혈앵무 읽고 혼이 나갔습니다.
전혀 분위기는 다르지만 환락영웅도 무척 즐거운 작품! 고고고~
책으로는 손에 넣기 힘들고 무척 힘들게 찾다보면 파일로 찾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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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닥다리 무협명작은 하나도 안보셨나보다.
와룡생작
군협지, 무유지, 금검지, 무명소, 마인, 마신, 천애기...
너무 많으니 일단 이정도 중에서 안보신 것 있으시면
한번 날잡아 보세요.
아마도 새로운 맛을 느낄겁니다.
읽은지 30년이 넘었지만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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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저도 독보건곤 맨 처음 읽었을 때가 생각나는 군요.

요즘 나오는 코믹한 내용들은 영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워낙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데 책 고르는 게 쉽지 않군요.

이령님의 소림지사 괜찮습니다.
뒤에 조금 그렇지만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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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천이라기엔 뭐하지만,,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만화방이나 책대여점에서 한번 읽어본 것들중에서 인상적인것은 책으로 꼭 사다놓고
보고싶을때 다시보곤 합니다..그중에 몇개추천한다면
좌백님입니다..좌백의 대도오부터 혈기린외전까지의 작품들,,
그리고 이재오님의 묘왕동주,무악님의 만인동,풍종호님의 경혼기,,
등입니다.그외에도 태황기,홍엽만리등은 몇번읽어도 지겹지않은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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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도를 버리실때가 오신것 같군요!!!
뭐 다른말 필요하겠습니까? 와.룡.강. 이거면 다 아실듯

만류귀종이라고 했습니다. 지나고 보면 전부 검은건 글씨요 흰건 종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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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건곤.. 상당히 독창적인 스토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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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하하하! 댓글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너무 멋지신 글솜씨라 커피마시다가 키보드에 커피를 다 쏟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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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님께 특히 느리죠..ㅡㅡ;;
어제 군림천하 16권봤는데..
도통 전 내용들이 생각이 안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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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열심히 읽고있는데요..
음..그나저나..16권보고있으니 앞내용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더더군다나.. 첨 읽기 시작하는데 이세적이란 인물이 나오는데..
얘가 누구지? 라고 생각했었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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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설록님을 제일 좋아했지요.
문학을 아는 분이었으니까요.
90년대 들어서는 조금 작품들의 표현들이 바뀌었지만...

제가 읽은 무협 중 최고는 '탈명비도'였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 도서관에도 있었습니다.

최고의 무협지였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보관한 것이지요.
찾으실 수 있으면 그 것을 추천합니다.

제 글 '절대지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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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것 들로 보자면 대도오(좌백) 나 풍뢰무(석송)도 오거수레님이 말하시는 기준에 들듯 하군요(하지만 요사이 구하기가 쉬울런지...). 그러고 보니 용대운님 첫작품이던 마검패검도 요새 다시 나오던데(그당시 가로로 출판 되서 권당 양이 많아서 만화방에서 아주 즐겁게(?) 봤죠 흐흐).... 그것도 아주 굿~!!!!

그러고 보니 검궁인 씨의 건곤일척도 생각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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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거수레라고 해서

설마 오거(OGRE)+ 수레 인줄 알았건만..... 크윽

男兒須讀五車書의 오거서의 오거수레 인가 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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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중 안읽은것도 몇개 있는듯하네요..
구할수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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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거지만 아는 분들만 아시죠 금강님의 발해의 혼

안읽어보셨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민족혼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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