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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을 다 검사해서 제대로 안적은 사람은 강퇴할 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에서도 그렇습니다.. 죄를 짓고도 잘 살다가 검문에서 걸려

서 잡히는 경우가 꽤나 많지요...모 이번 글을 쓰신분들이 죄를 지은거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자신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비방하는 글을 쓰신

게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자신의 연락처라도 있었다면 서로 얘기로 풀어

나갈 수 도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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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기다 쓰셨으니...
쪽지 답변대신 답글을 달아두겠습니다.
오비이락이 되니, 규정대로 처리를 하지 못한다고 하시면 그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가입한 처음부터의 약속입니다.
또 그 분의 처음 글은 당연히 별게 아닙니다.
하지만 뒤에 댓글 하나하나를 제가 모두 검토했습니다.
경고내지 주의 부분이 있어야 할 걸로 판단할 수밖에 없도록, 상대방이 매우 기분나쁘게 글을 쓰셨습니다.
정리를 안하면 몰라도, 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댓글로 이런저런 이야기 한 분들 모두를 다 경고하고 정리한다는 건 지금 상황에서 그리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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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하늘///
님땜에 다시 가입하고 씁니다.
사람 진짜 바보만드네요.
쪽지 다 공개하고 님쓴글 내가 쓴글 다 공개해달라고 영자한테 말하십시요.
사람한순간 에 바보만드네요 정말...
1시간뒤에 아이디 지우니까 님께서 영자분한테 부탁하던지 아니면 님께서 제가쓴글 다 가지고 있다면 올려주시죠.
정말 내가 쓴글이 뭐가 잘못됬나 판단하시게...
진짜 답답하네요 답답해.. 에혀...

영자님 1시간뒤에 아이디 지울거니까 나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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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건 처리 글에 그런식으로 적어야되지 않습니까?

사건에 관여된 분들을 일일이 징계할수는 없어서 덮어둔다.

그리고 새글이나 다른 방법으로 이번사건에서 정보미기재로 발견된 두명을 강퇴한다.

이런게 올바른거아닙니까.

글로인한 경고와 미기재로 인한 강퇴는 분리하여야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제가 사건개요를 읽으니 두분이 욕글이라도 써서 강퇴당한것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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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도까지는 좋지요 하지만. 건너뛰기 한다는 부분에서는 누구라도 좋은 기분 일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건너뛰기 부분에서 누군가가 협박으로 오인하고 댓글을 달아야겠다는 강박 관념에 공지를 띄울 수도 있는 거고요.
이러한 사태를 원천 봉쇄 하는 건 댓글 유도 부분을 없애는 것이겠지요(짭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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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분은 모르겠지만,
pl1782x님은 분명히 제명처리당할만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별로 상관하기 싫어서
우연히 지나치다가 ,
마지막에 그양반 글올린거 봤는데..
이제 고무림 떠난다는 작가한테,
자나칠 정도로 비아냥대면서 조롱하더군요.
작가분의 잘잘못은 둘째치고
보는 순간 엄청나게 불쾌하였습니다.
대부분 댓글 다신분들의 반응도
차라리 할말있으면 쪽지로 작가분한테 날리지
이런걸 왜 게시하냐..인걸로 기억납니다.

다만,
회원정보미기재란 명분으로 제명처리하신것은
루스님 말씀처럼
어느정도 부적절하였다고 봅니다.
그냥
부적절한 글을 올려 소란을 조장해서
강퇴처리하였다고 했다면 오히려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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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이라 함은.. 영구적으로 가입이 안된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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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실명제 사이트가 아니니,
얼마든지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이 가능하겠죠.
설마 아이피를 차단시키지는 않을터이고..
뭐.차단시켜봤자 별 효과도 없지만요.
단지 일종의 명예벌적인 성격으로 보이네요.
웬만하면,
강퇴처리당한 사이트에
다시 글올릴긴 민망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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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원정보 미기재라고 보신것은
회원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사람을 착각하신건 아닌지?
그리고 운영자들께서 회원정보를 정확하게 적지 않으면
불이익이 돌아 갈 수 도 있다라고 여러번 공지나 쪽지로 보내 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하시는지 못하시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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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무시하는 것이다. 라는 개념을 가지신 분을 위해 몇차례나 쪽지를 주고 주고 또 준 사항입니다.
그것을 벗어나서, 자기말에 납득못하겠으면 고무판 떠나라 라고 하는 정도면 이미 충분히 수위는 지나치지 않았나요? 아니면 도대체 어느정도가 되어야 만족하실 것인가요?

아래의 공지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고무판... 사이트 탈퇴된다고 소설 못보는 곳 아닙니다. 선작기능 이용 못하는것 뿐이지요. 그리고 게시판에 글쓸 자격이 없는것 뿐입니다.

사람들 마다 고무판에 바라는 것이 다르겠지요.
저는 루스님이 어느 정도를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기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남에게
"그럼 고무판에서 꺼져" 라고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 재제안당하는
사이트가 되지는 말았으면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루스님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이 나와도 누가 루스님
보고 그런 의견 내려면 고무판에서 사라져 라고 하겠습니까.
상상이나 가십니까? 그런 말도안되는 말정도는 없는 분위기는 당연히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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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루스님이 보지 않으시는 것이 있는데 처벌을 하면서 두분이 모두 회원정보조차 없는 회원이었기에 강퇴당했다는 운영자님의 말씀입니다.

그 두분이 최소한 온라인의 익명성에 숨어서 자기의 정체는 꽁꽁 숨긴채 비겁하게 숨어서 외치고 도망치는 정도의 책임감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적어도, 강퇴까진 안갔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 차이를 모르시겠습니까?
'처벌을 해야하는데 그사람들이 마침 자기정보 안적었더라. 그러니까 그걸 필계로 강퇴시키자' 가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를 일으켜서 처벌을 하는데 그 사람들이 최소한의 정보조차 장난스럽게 비워넣은 ID들이었다. 말하자면 세컨이랄까. 그래서 가중처벌을 받은것이다. 아닐까요?
그냥 그 핑계로 강퇴 시키는 것과 가중처벌로 강퇴당하는 것의 차이점으로 저에게는 보입니다. 그런데 루스님에게는 달리보이나 보군요.

그런 막나가는 발언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그 용기(?)의 근원이 바로 조그마한 회원정보 하나조차 적지않는 익명성이라는 것에서 기인되는 것이라면 그 것이 처벌이 가중될 계기가 됨에 부족한게 무어 있습니까.

적어도 막나가는 발언을 해야만 하면서 자기의 인터넷 상의 얼굴하나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완벽하게 완벽하게 완벽하게 숨고 숨고 또 숨어 자기 얼굴을 가리고선 멀리 숨어서 말만 막무가내로 외치는 사람들까지 고무판이 떠안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겁함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고, 수치를 모르는 데에도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말을 함에 있어서 최소한의 자신의 얼굴조차을 내세우지도 못하면서 자기를 가려주는 가면만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구는 것까지 보호해줄 이유는 없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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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우연히 걸렸는데 실은 민증이 없는 경우가 아닐런지...
큼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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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작가연재란이랑 정규연재란은 회원제로 운영되는거 아닌지..

차라리 그래버렸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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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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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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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잘 해결 되었다고 생각해요 전부 공감하게 처리하는 것은
사실 매우 힘드고 시간도 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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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씁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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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건보고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상대방의 의견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다를 뿐입니다..ㅡㅡㅋ

물론 잘못된 부분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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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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