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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텐데 저라면.... ^^;;
에이* 침대 선전 보면 자기전에 남자 하나 달라고 기도하죠
하늘에서 남자 하나 떨어지고 아주 감사해하죠 아주머니가 ^^

저도 감사해 할 것 같습니다 신이시여 저에게 이런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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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생각 해요..
내가 과연 저 상황에서 저런 용기를 발휘할 수 있을까??
답은??
죽었다 깨어나도 몬한당..ㅠ.ㅠ
저도 용감해 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실은 현실!!
상상만으로도 무셥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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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죄로 신고당하면..- _-;;

현금으로 한박스 오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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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그림보고 싶어 자동클릭 된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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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쁘군...
근데 잘 때 누가 잠옷을 입으라고!!!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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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하는 수련들 자체가 현대인들에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_-;;
혹 온가족과 지인들이 언놈에게 몰살 당해서 완전히 돌아버리지 않는 이상;; 그런 수련을 하기도 힘들테고, 하다가도 몸이 먼저 맛이 갈듯..
보통 그냥 폐인이 되겠죠.
위와 같은 상황에선 보통 놀란다 -> 경계한다 -> 신고한다.
의 패턴으로 방응할듯 싶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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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위에 글과는 상관없는 코멘이었나요;;
그냥 소설에서 일을 현실로라고 생각해서 써보았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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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생각이;;;

첫번째,전화로 경찰서에 전화할려는 경우, 소녀가 입*-_-*으로 막는경우,
두번째,전화로 경찰서에 전화할려는 경우, 뒤에서 형-_-님들이 등장,
존내 나만(소녀가 아닌 나만!)맞는 경우....

이 상황만으로 소설 두어개는 지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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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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