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화등선은 좀 동떨어지는거 같네요.. 절대자(인간적,정신적)가 아닌 순수한 선인의 이야기 아닙니까? 절대자란 칭호는 받을 수 없는 케릭입니다... 선무도 현재의 과정형이지 절대형은 아닙니다.. 물론 둘다 선호작에 있긴하지만요.. 전 과정형이 아닌 절대형의 에필로그를 부탁드립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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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천마 란 소설을 들 수 있을 듯 싶네요.. 이미 최강이란 소리를 들어도 무색한 인간이.. 마누라 들과 알콩달콩 잼나게 흐뭇하게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 비슷한 소설을 부탁드립니다.
내 마누라는 엘프...알콩달콩 살아갑니다+_+ 보표무적은 또 어떠신지요?? 흐음...+_+
삼보구천도 알콩달콩 재미있는데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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