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潛雨
    작성일
    05.11.25 04:35
    No. 1

    소설이 기본적으로 허구라지만... 현실을 비춰내는 거울속의 허구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정의가 뒤틀린' 그런 책들은 읽기가 거슬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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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tyun
    작성일
    05.11.25 05:00
    No. 2

    29만원 아니었나요
    29만원이든 26만원이든 밥도 안 굶고 참 기름기 흐르게 잘살던데
    참 반짝한게 기름기가 잘흐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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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5.11.25 08:30
    No. 3

    그럼 제 소설을 읽어 보심이......
    정연란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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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량(無量)
    작성일
    05.11.25 08:37
    No. 4

    그런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인지 저는 궁귀검신을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당가의 여식도 소문을 고문하고 하여서 친 할아버지꼐 죽임을 당하고
    특히 마지막에 제갈 영영이 소문에게 죽임을 당하는 부분을 보면 더욱..
    어쨋든..이런 류의 정파 라도 결국엔 마땅한 벌을 받는 책들이 몇몇권 있습니다..찾아보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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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5 09:41
    No. 5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5.11.25 10:23
    No. 6

    무림맹주는 구하고 공손가의 여식 죽나요? --
    아악, 아직 7권 못봤느데 ㅠㅠ
    괜히 들어왔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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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11.25 10:32
    No. 7

    전개상 왠지 살아 있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그런 소망이라도..)
    사람을 확인하는 과정이 좀 의심스럽더군요.

    본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많은 부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사실 급하게 반납하느라 마지막 부분을 제대로 못 읽어서..ㅎ)

    크게 보면 사람이 죽은 일과 어찌되었던 살아 있는 일은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당사자가 살아 있으니 그 당사자가 알아서 처리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럴만한 힘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그 문제는 단순히 정파/사파로 나누어서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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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림교주
    작성일
    05.11.25 11:02
    No. 8

    진정한 권선징악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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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25 11:29
    No. 9

    초일에는 그렇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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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5.11.25 12:13
    No. 10

    그런데 정파가 사실은 악당이고 그들을 응징한다는 내용을 보면 통쾌한지는 몰라도 개연성이 없을떄가 많던데.. 궁귀검신도 정파쪽에서 좀 말도 안된다 싶게 주인공을 괴롭히고요..(끌어들이기 사과하기 등이있음에도)그러더니 어느시점을 지나서 너무도 간단히 항복하고 식솔들이 죽는데도 가만히 있지요. 물론 그 시점에서 주인공의 무위가 수뇌부들을 모조리 제압할정도로 완전 극강이었지만 그전에도 상대가 되는건 아니였거든요.=ㅅ=그떈 게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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