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1.24 07:20
    No. 1

    아무래도 흑사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5.11.24 07:34
    No. 2

    작가분 필명이 느긋한 팬더라고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그분 글을 읽어보시면 괜찮을듯. 무협의 중소문파가 테마인데 영지물과 비슷해서 색다릅니다...
    재미있게 읽었죠..제목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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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4 07:45
    No. 3

    더킹오브라이프-황효성!!
    퓨전인데.....영지발전물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11.24 08:11
    No. 4
  • 작성자
    亞理思
    작성일
    05.11.24 08:27
    No. 5

    强님 혹시 '이계지인'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05.11.24 09:05
    No. 6

    이계지인이 아니라 이계진입이죠. 5권짜린데 아주 재밌게 봤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piopio
    작성일
    05.11.24 11:10
    No. 7

    저도 [이계진입]에 한 표.
    무협을 배경으로 한 영지물(? 문파발전물)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소설 속에서 살짝 풍기는 분위기로는 앞뒤로 연결되는 글거리가 더
    있을 듯 한데 더는 안나오더군요.

    먼치킨은 아니지만 문파발전물이라면 수수림님의 [삼재문]이 있습니다.
    주인공과 삼재문도들의 발전과 마도와의 전투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정상수님의 [자연검로][독문무공][병검무림] 등도 있구요.

    판타지물에서는 [엘로드]가 있습니다.
    막강 주인공이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면서 누출된 힘으로 인해
    거대한 땅덩어리가 생기고, 드래곤로드의 의뢰로 거기에 모든 종족이
    공존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은 위의 이계진입과 비슷하게 이것저것 많이 알고 삶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웅얼거리는데, 작가의 글솜씨가 좋아서 술술 잘 읽힙니다.
    특이하게 1인칭 시점으로 첨부터 끝까지 얘기가 진행됩니다.

    위에 亞理思님이 언급한 [이계지인]도 현대에서 판타지로 넘어간
    시점부터는 영지발전물이죠. 아마 木貝님도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군신 체이슨][지크][알버크의 작은 영주]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4 14:12
    No. 8
  • 작성자
    Lv.5 明王
    작성일
    05.11.24 15:32
    No. 9

    샤크님의 미라클
    마지막남은 드레곤의하트를 몸속에 간직하고 차원이동한 삵의
    영지물임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一生懸命
    작성일
    05.11.24 15:33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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