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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우고 보는거(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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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에 한번 선작정리할때 연중인거 삭제하고, 안보는거 삭제합니다...
미련없이...대신 몇달동안 여러번 도전하려고 시도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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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놔둡니다...
그래서도 계속 연중이면... 그냥 놔둡니다..ㅡㅡ;
그리고 그건 제 머리속에서도 지웁니다
그리고 보는건 계속 보구요;
그러다 연중이 없어지면 또 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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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다가.. 추천이 많이 들어오는 작품이라면... 다시 봅니다 ^^;
하지만 다시봐도 내 코드에 맞지 않으면... 안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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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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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웁니다ㅡㅡa 이상하게 이유도 없이 읽기가 싫어지면.. 다시는 안읽는 성격이라 ㅡ ㅡ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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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제 선작 중에 이런거도 있죠.

천룡신무, 무무진경, 일도양단...

... 전 한번 하면,
그냥 놔두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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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두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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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놔뒀다가 출판되었다느니 연중이라느니 하는 소리 나오면 지웁니다. (다시 보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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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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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취향이 아니었던 소설이 나중으로 가면 갈수록 재미를 주는건 봤어도, 처음 재밌다가 가면갈수록 뭔가 아니다 싶어서 손 놓을 정도까지 갈경우 다시 초반처럼 취향에 맞게 돌아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기에.. ;;
별 주저 없이 휴지통을 이용을.. =ㅁ=;
선작은 왠만하면 한페이지 이내에 다 나오도록 조절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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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지우는데요 ^^;;
보다가 처음과 달리 늘어진다거나 이상한 장면으로 글 때우려는 모습이 보이거나 해도 가차없이 지웁니다.
지금은 두개 밖에 없네요 ㅡㅜ;;
무공총람/정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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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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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놔두고 출판 삭제 같은 것으로 피치못하는 사정으로 못읽게 돼면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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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나둡니다.
그러나 한 두개씩은 제목을 보면서 재밌었던 내용이 생각나지 않거나
그렇지 않아도 다시 읽어 보기 싫은 마음이 문득 떠오를때면 지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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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상해지면 가차없이 지워버립니다. 읽다가 앞부분 생각안나도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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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고 싶지만 손이 저절로 휴지통으로 움직인다는...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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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력이 둔한 관계로 그냥 놔둡니다.
책을 살 때 제목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연중인 작품도 그냥 놔둡니다. 아주 오랜만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으시더군요.

절대무식오인조.일도양단.질풍노도.천룡신무.호화군림보.천목신검.무적군림보.두주먹불끈쥐고.장왕곤.두옹전기.무영.천도 등등......
많습니다 n 이 보이지 않은 작품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
출삭만 아니라면 지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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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간하면 내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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