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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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01234567..
- 05.11.24 23: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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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조성구
- 05.11.24 23: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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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5.11.24 23: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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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헤밍웨이
- 05.11.24 23: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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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단노
- 05.11.24 23: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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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24 23: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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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5.11.24 23: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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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24 23: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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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몽중몽상
- 05.11.24 23: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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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24 23: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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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플
- 05.11.24 23: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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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겨울바다곰
- 05.11.24 23:58
- No. 12
고등학교때 이야기지만....
일반 장르문학은 중학교때 접했구요, 그렇게 많이는 읽진 않았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기회가 닿는대로 읽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판타지, 무협지, 등의 이런 소설은 1년에 1000권은 넘더군요.
고등학교때 이야기지요, 고 1때부터 그렇게 쭈욱 읽고나서 3학년때 대여점 어찌(?)에게 물어보니 이천권이 넘더군요.
못믿으시겠지만, 고등학교때 제가 상고다녀서 매일 아침 1교시부터 학교끝날때까지 수업시간이고 뭐고, 맨 뒷줄에 앉아서 책만 읽었답니다.
속독은 물론, 들킬지 않은 비법까지 재정맆 했구요, 또한 선생님과 나와의 심리, 그때그때 다르게 머릿속으로 정리 할 수 있었답니다^^;
진짜 거짓말로 들리시죠?;; 그렇지만 사실이에요;;;
끄응;; 아주 미쳤었죠; 단단히요;; -
- Lv.1 기쁨나무
- 05.11.25 00: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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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5.11.25 00: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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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5.11.25 00:0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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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백마탄백수
- 05.11.25 00: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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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겨울바다곰
- 05.11.25 00:0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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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겜스톨
- 05.11.25 00: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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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11.25 00:0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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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겨울바다곰
- 05.11.25 00:1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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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노경찬
- 05.11.25 00:1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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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둔패기
- 05.11.25 00:1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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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구
- 05.11.25 00:1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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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날랭
- 05.11.25 00:1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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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려진
- 05.11.25 00:1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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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예린이
- 05.11.25 00:2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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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초보
- 05.11.25 00:2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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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엠쓰
- 05.11.25 00:5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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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전구
- 05.11.25 00:5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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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05.11.25 01:0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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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풍월
- 05.11.25 01:3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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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5.11.25 02:0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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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讀步(독보)
- 05.11.25 03:4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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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11.25 07: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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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bigH
- 05.11.25 09:2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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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25 09:2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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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5.11.25 09:3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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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俠狂郞
- 05.11.26 02:1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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