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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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wi******
- 05.11.24 13: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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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11.24 13: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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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少魔君
- 05.11.24 13: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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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태상s
- 05.11.24 13: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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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가을흔적
- 05.11.24 13: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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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호(李虎)
- 05.11.24 13: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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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카카
- 05.11.24 13: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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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5.11.24 13: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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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1.24 13: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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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김안아
- 05.11.24 14:08
- No. 10
운다고 대박이 날수는 없겠죠. 조금 냉정한 말이긴 합니다만...
웃어야 복이온다고 - -; 19살때건 20살때건...(재수했다는;;)
매 교시 끝날때마다 화장실로 달려다가 담배피면서 실실 쪼개던...
ㅎㅎ 그립네요.
고교시절 점심시간에 애들 망보라 시켜놓고 교실에서 담배피면서 읽던
무협도 그립고...
울던 웃던... 학창시절이 그리운건 매한가지네요.
5일뒤에 입대랍니다... 하하^^;;
아직 미성년자이신 분들은 - - 시간이 지나면서 학창시절 내내 울면서
보내든 웃으며 보내든.. 얼마나 그리운 시기인지 알아가실꺼에요.
수능은 단지 과정일 뿐입니다. 몇십년 살아갈지 모르는 인생중에 딱
'어린이' 끝나는 순간에 잠깐 체크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널리 쓰이는 말들중에 수능끝났다고 인생 끝나냐는 말이 있지요.
수능 잘봤다고 인생길 탄탄대로 펼쳐지는거 아니고 수능 못봤다고 인생
길이 가시밭길이 펼쳐지는것은 아니랍니다. 인생에 기회는 많아요.
사람은 그 많은 기회중에 몇개의 기회를 잡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바뀔
테고 수능은 그 많은 기회중의 하나일 뿐이죠. ^^ -
- Lv.99 노란병아리
- 05.11.24 14: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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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onophob..
- 05.11.24 14: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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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5.11.24 15: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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