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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 내밑으로↓ 다 조용히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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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행으로 가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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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혈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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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아니니 지워진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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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 줄이상 써주세요.
"용대운님이나 좌백님께서
각혈하시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세 줄이 되죠.^^;
아하하~ 아~ 이놈의 잔머리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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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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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보단 학원무협의 개척자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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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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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무협보다...퓨전이....
그런데 정확히 신무협이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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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님이 여셨다에 한표
그리고 지워진다 -_-;한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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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님의 군림천하가 신무협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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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은 태극문과 대도오가 시초입니다.
군림천하도 신무협이라고 봐야죠. 흔히들 2000년이전 작품들을 구무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잘못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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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무협이 공장 무협과의 결별을 선언하는 무협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무협의 시초는 태극문 대도오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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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행으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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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무협과의 결별. 딱 들어맞는 표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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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비뢰도가 신무협이라구요????
아닌거 같은데요.....'신(神)" 은 눈을 씻고 찾아도 안나오던데요...
참 묵향에서 용은 나오긴 하데요....
그런데 신무협이라뇨 신이 니와야 신무협 아닌가요??(퍽~~퍽퍽)

아니면 말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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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님의 태극문은 이전에 시장을 장학하던 무협과는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다른 색을 지니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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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때 무협과 잠간 멀어져 있다가
동아일보에난 태극문, 대도오, 독보건곤 광고를 보고
헐레벌떡 영풍문고 가서 책 산 기억이 나는군요

이 전 시기 한 2년이 암흑기 아니였나요..

정말 홀연히 뫼사단이 등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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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은...흐음...난 왜 금강 문주님이 신무협을 여신것 같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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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잘 모르는 저도 좌백 대도오로 알고 있는데...ㅇ_ㅇ;;
비뢰도는 학원코믹무협의 시초이지 않을까 싶고
묵향은 퓨전무협의 시초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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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도오~ 또 보고 싶다 ㅠ.,ㅜ 정말 몰입해서 본 소설!

그 후에 좌백님 소설만 찾아서 볼정도로 몰입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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