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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남자들의 꿈 아니겟어요??

여자들은 가장 완벽한 남자 '엄마친구아들"을 꿈꿀 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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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의 아들................
항상 대단한 존재들이 많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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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든 남자든 상대쪽이 정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상대가 2명이면 선택하기 쉽지 않죠....
(물론 좀 현실적으로 더 따지면 그중 좀더 여건이 좋은쪽으로...)
한쪽의 받아드린다고 그쪽으로 아에 후회가 없을수도 없을 것이고...
이런것을 보면 참 사람에 마음은 간사한데가 있어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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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고민은 사치죠 ㅠㅠ
솔로여 영원하라!!
주인공은 모두 포기하고 사라져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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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치스런 고민이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고뇌는 이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모를때가 가장 힘든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잘못된 길일지도 모르지만 해야할때.... 복수라던가.... 최근에 연혼벽을 읽어서 그런지 더욱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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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가지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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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그림을 올려주시는군요...
근데 여태 그림과 달리...
뭐랄까... 글을 쓸라고 하니... 냐하하하
한마지로 내일은 더 짧은 치마를 보고 싶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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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실 그런것은 정말 나중에 주인공이 후회하거나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죠.....
연혼벽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그의 행동들이
이해는 하지만 동시에 주인공이 한번 잘못되었을때
인제 이길밖에 없어 하고 자포자기 씩으로 같더것 같기도 해요....
의지는 있었지만 참 주인공의 그 여형이 처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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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은 또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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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은 '아빠가 더 좋아? 엄마가 더 좋아?' 같습니다.
'콜린' 님의 '양말줍는 소년' 에서도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제가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늙어 죽을때까지 연애만 하고 살겁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늙어 죽을때까지 떠나지 않겠지요.
서류상의 혼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혼이 중요하겠죠.
다 데리고 삽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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