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요 상/하로 나우어진 2권의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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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서생 인것 같네요 대한민국 청년이 군대 제대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미래에서 온 사람때문에 중국 무림으로 가는데 팔에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 준 이상한 기계차고 자기몸은 얼음 동굴속에 있고 중국사람 몸으로 사는 이야기인데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극악은 현대물이 아닌데..;;
극악서생의 경우 초능력자는 아니죠.. 원판(?)의 몸에 진유준(주인공)의 영혼이 들어가서 원판 행세를 하고 다니는 거죠.. 또한 현대물이면 극악 2부인데.. 7~8년 전에 출간된 것도 아니고.. .음.. 저 책이 뭘까.. 암튼 극악도 재미나요.. 기회되면 한번 읽어보실만한... 1부 끝날 때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 눈물많은 남자의 감상평입니다. ^^;
알것도 같은데...;; 너무 오래된것인지라 .. 기억이 잘안나네..쩝..;; 도움 드리고 싶은데..뭐였지? 뭐였지? 아~ 답답하다... 오늘 잠못자겠네...ㅠ.ㅠ
혹시 스키마 아닙니까 기생원숭이나오던... 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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