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23 00:40
    No. 1

    다 빠졌을거라고 믿슙니다아~

    몸이 쫙~ 빠져야죠. 게다가 얼굴이 준수한편이라고 나왔는데(아닌가?) 당연히 몸에 살은 다 빠지고 온몸에는 탱탱한(-_-;;)살결이 가득~
    두리뭉실 두리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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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야[笑夜]
    작성일
    05.11.23 00:42
    No. 2

    제발..언제한번..상세한묘사좀해주셨음=_ㅠ작가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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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1.23 00:44
    No. 3

    구체적으로 얼굴 생김새에 관해서라기 보다는 피부에 관해서 언급한듯
    하군여. 관옥같은 피부랬었나? 관옥같이 흰 피부랬었나...;;
    그리고 그 소녀의 입장에선 촌놈들만 보아오다가... 덩치크고인심좋은
    무엇보다도 거희 생명의 은인이랄수 있기때문에 좋게 본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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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야[笑夜]
    작성일
    05.11.23 00:45
    No. 4

    흐음..그럼 대충 제준의모습을 어떻게 상상하고 보는게좋을까요-_-..혼란스럽습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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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mix
    작성일
    05.11.23 00:46
    No. 5

    뱃살이 근육으로 바뀐거 아닌가요?
    아예 없으면 안될꺼 같기도하고;
    제 생각엔 없을거 같은데 정확히는 몰게꼬..
    궁금해요 작가님..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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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파일주인
    작성일
    05.11.23 01:22
    No. 6

    한마디로 일본의 아케보노가 그 지방덩어리를 근육으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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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아따모야
    작성일
    05.11.23 02:06
    No. 7

    음 거한의 쫙 빠진 몸매라면
    녹림투왕의 관표 나
    권왕무적의 왕칠 같은 몸매가 아닐런지 ㅡㅡㅋ
    저의 잠깐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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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23 03:14
    No. 8

    현재의 상상으로는 다이어택이라는 만화책의 주인공인 다이같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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