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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뭐지 권황전설이엇나 ㅡㅡ?;;

그거 소개글이 마누라는무서워로시작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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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권왕이군요 윗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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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지로인가? ;ㅅ; 최강의 공처가 라는 얘기로 시작했던듯하네요 ;ㅅ;

데릴사위로 아내의 가문에 들어가는데; 명령을 받아 무엇인가 찾으러

무림으로 나오는 이야기 였던듯 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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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내의 명령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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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가장 적합한 소설이 ...읽자 마자 떠오르는 군요 ^^

아마 이 이상 적합한 글은 찾기 힘들겟죠

무법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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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천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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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미달이긴 하지만 다로님의 '고담덕' 쥔공나이 만땅이죠...여쥔공(들중한명이라고해야하나...)성격 쥐뢀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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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법자 추천이요~
주인공의 사회연륜을 느끼실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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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다 잘못알고 계시는군여.
제목은 '권황지로' 입니다.
뭐 데릴사위랑 비슷하긴 하지만...
아내의 사기행각으로 인해 남편이 남치당하다시피...;;
아내의 사문으로 끌려가서 무공을 배우져.
그리고 사문의 규칙? 을 수행하기 위해 무림에 출도합니다.
아내몰래 바람도 피우져..ㅋㅋ
미청년도 아니고 미소년도 아닌 미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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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록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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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영혼이 깃들려있는 듯한 필체~
어이없는 장면 안나오고 어이없는 말투 안나오고
정말 나이에 걸맞으면서 무게가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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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지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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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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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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