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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이네요;;;
그런데 거의 모든 판타지의 누님격 존재는 왜 죄다 요염으로 나올까요? 뭐 몇몇 안그런 소설도 있긴 하지만;;
이건 분명히 일본쪽의 영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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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일본영향도 무시할수 없고
일단 누님이다라는 것은 연상이니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요염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리드하는 분이기때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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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렐 포스의 마왕 이군요
위의 그림은 어디서 많이보았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로리 법사도 좋은것인데~
항상 로리지온과 누님연방의 싸움이 언제 끝날지모르니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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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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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은 마법 전사 리우이의 파티 멤버 일겁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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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착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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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누나의 의미는 요염하다는 의미 보다는 감싸준다 하는 포근한 표현이 더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누나의 품... 같은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누나들은 가족이건 외인이건간에 성적인 요소는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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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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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리우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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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이 재미잇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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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누님형 검사와
상냥한 여성신관과
장난끼있는 여성도적과
파티를 이루는것~!!!! 이라니! (털썩!)


여리고 한 살 많은 누님형 검사와
장난기 많은 여성신관과
무감정에 무표정 여성형 인형과
파티를 이루게 만든 나는 뭐지? 전형을 벗어난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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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형 검사...환골탈태 하기 전에는 어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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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그림.. 저 근육좀 봐... 무서워.. ;.;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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