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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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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지요 어느센가 은근슬쩍 다시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대략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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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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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그랬군요..그랬어요,. 한성수님이 새로운 글로 우리를 찾아오셨군요.. 바로..선작하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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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천하시는 분들 미워 죽겠습니다. 양은 적은데 더 읽고 싶은 마음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피말리는 시간입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이라면 차라리 조금 양이 쌓이시면 읽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추천보고 읽었다가 저도 당해서 요즈음 아주 피말립니다. 이러다가 무슨 일이라도 있어서 연재를 몇일 쉬기라도 하신다면 완전 말라죽을지도 모르지요. 한성수님의 전작도 그렇지만 도대체 왜 이렇게 다음편을 눈 벌게 지면서까지 기다리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환장한다니까요.
아아~ 나도 그냥 양이 좀 쌓이면 읽기 시작했어야 했는데. 차라리 읽지말고 출판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려나? 으악! 그러기엔 그 시간이 너무 피말린단말이야! 크흑흑흑 ㅠ.ㅜ
한성수님이 미워지려고 한단말이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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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님글...추천추천~~~광협표 무협의 진수와..구무협틱한 예전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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