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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이름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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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시마 호우코 - canta per me 입니다^^
노래가 몽환적이지 않나요??
느와르라는 애니에서 나오는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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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염장을 보여주는 '의인'
주인공이 만박서생, 히로인이 호연랑입니다.

고전으로는 김용선생의 '신조협려'
주인공 양과, 히로인이 소용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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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악인 추천입니다.
확실히 (겉으로는) 애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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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블루블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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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들 감사 합니다^^
블루 블랙과 의인은 않본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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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판타지 쪽으로 하나 추천 날립니다...

라무네지아(야?) 꽃향기 아마 부제가 '미친사랑의 노래' 일껍니다..


주인공 스텐과 여자 주인공 이름이... 아무튼 둘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판타지 형식을 빌린 로맨스 소설 이라면 될까요? 음 약간 로미오와 줄리엣이 떠오르게 하는 소설입니다...
청어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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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7권 완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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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혈랑님 추천 감사 합니다
근데 본 작품이에요^^
그것도 책으로 나오기 전에 통신 연재시 정말 좋아하면서 본 작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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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한발 늦었군요...

그러면 또 추천 할만 한것이 마이언 전기는 어떨까요?

확실히 좀 오래된 것이기는 하지만 용사의 운명을 가진 남자와 마녀의 슬픈 사랑이 느껴지는 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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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언 전기는 아에 책으로 모은 작품인데요^^a...
제가 임달영님 이야기는 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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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연재 중인 진비류 님의 천마란 작품은 어떠실련지..

비록 구구절절한 사랑(적에게 쫓기다 헤어지고 다시 재회하는 등)은 아니

지만...주인공 용일랑과 유나,모용혜 간의 가슴 따뜻한 사랑은 듬뿍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서로간의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은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달게 만들거든요...

내용 중 조금 소개하자면...일랑이 유나와 결혼 한 후 모용혜에게 결혼사

실을 알려줍니다만...듣던 모용혜가 미소를 흘리며 행복하세요..란 말과

함께 절벽에서 고공낙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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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도 본 작품입니다^^a..
그래도 추천 고마워요 나눔이 님^^
제가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연인들이 행복하게 오순도순 사는 이야기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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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수로채도 쫌 애절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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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인님의 소설들을 찾아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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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보컬이 다르게 들리는건 어레인지버전이기에....
라고 치고...

아마도 표지때문에 안보셨을것같은 소설 1위..[내멋대로 챠트...]
데로드 앤 데블랑을 추천합니다...
[의외로 안본사람 많더군요....역시 표지가 망쳐서야.....]
그리고...임달영씨 소설이라....


뭐... 사람의 취향은 여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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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을 아십니까??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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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퓨전으로 '무림신녀'
얘절하다가 보다는 순정만화틱한 진행입니다.
주인공이 판타지의 여사제로 무림에 건너오는 스토리.
플롯도 괜찮게 잡혀있고 간간히 웃음짓게 만드는 사랑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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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베르랑 무림신녀 전부 보았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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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꺼! 자추! 그림자 후견인 [...] 완결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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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님 소설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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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 per me군요..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원곡과 언어가 틀리기 때문이죠... 이건 일어버전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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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저도 애절하게 봤던 작품인데요..^^;; 추천할 작품은 없지만.. 댓글보니 그냥 주절여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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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추천합니다.!!!
(바보야.. 그정도는 다 봤어..퍽~ 퍽~)

죄. 죄송합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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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애절한 스토리라고 하면 하얀로냐프강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T^T 오래된 작품이고 초반 도입부분에서 수많은 이름들이 난무해서(꼭 예전 은하영웅전설..) 중간에 손을 놓는분들이 좀 있긴하지만.. 아직도 최고의 소설이라 생각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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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정말 잼있게 봤던 소설.......보면서 울기까지..했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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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이건 원곡을 회손키는 겁니다! 왠지 들을 수록 여성 보컬이 입을 모아서 내밀고 부르는 듯한 상상을 절로 일으키는군요.
뭐, 여하튼 원곡이 800%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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