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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가는 것 중에 제왕의 귀환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출간본이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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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있었나요........;; 간만에 책방에 한번 들려야 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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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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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피자가 드시고 싶으면 사서 드세요 -0-
(아님 피자치즈사서 식빵위에 햄하고 피망송송 썰어서
돌려드시는것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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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부패한 정치가가 넘어간 소설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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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귀환이라고 국회의원이 넘어가는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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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정치가 = 국회의원?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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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귀환 맞습니다~ 국회의원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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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귀환 주인공 진짜 부패했죠.
자신의 지위를 위해 사기,공갈 ,협박 등등
뇌물수수는 기본인 아주 무서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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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왕의 귀환은 별로 재미없던데요. 소재는 참신했었지만, 그 소재를 살릴만한 필력은 없어보이더군요. 머리가 대단히 뛰어나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조차 어떻게 된건지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확실히 나이 많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잡을 때 어린 작가분이 가장 못하는 것이 나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죠. 어른처럼 행동하나 생각은 애수준이거나 행동자체가 애들의 행동으로 나오는 것들도 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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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재밋던데
윗분고무판 캠페인 :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고무판 갬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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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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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제황의 귀환 석 재미있지 않았죠

소재는 참신했으나 필력이 많이 딸렸죠

그리고 특히 사고방식과 말하는 투 전부 경험이 부족한 학생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그 유치한 사고 방식이란 ㅎㅎㅎ

적어도 음모론 정도를 구성 할려면 탄탄한 시나리오가 필요한데 좀 어이가없더군요.나이드신 백전 노장이 무슨 생각없는 학생같은 사상을 가지고 맀어서야 영 이상하더군요~~~~

조금이라도 글을 읽어분들이라면 권해 줄만한 소설은 아니죠

상황도을 이해도 못하는분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설정해놓은것 자체가 이상하더군요 좀 잔인하게 말하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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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권 분량정도 봤었는대...위분말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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