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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좋습니다만, ...<- 말줄임표가 너무 많네요. 단어 중간 중간에 넣으신 곳도 있고.

어찌보면 좀 예민한 부분일 수도 있는 이야기인지라 약간 망설이는 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읽기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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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습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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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말을 하실때는 당당해지세요.
괜히 어눌해 보이면 얕보인답니다,
그건 현실과 별반 다른 것이 없지요.
그리고 전 자추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자추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이런 자추라도 안하면 안 읽어주니까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달라는 의미에서 자추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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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는 보기 굉장히 안좋습니다만 내용은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자추하는 작가들 보면 좀 짜증나더라구요. 뭐 그래도 글실력이 안되면 가서 읽어보고 선작 지워버리니까 결과적으로 크게 상관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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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를....많이 하는게....나쁘다는 게...아니라....
매일매일....하는 게....눈살이....찌푸려진다는....의미죠...
뭐....3~4일에....한 번 한다면야....새로....오는 분들한테...
좋겠지만요....하루에 1번.....심하면 3~4번...은 너무하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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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줄임표는...죄송합니다....습관이라...고치기가 어렵네요...
고치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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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예전엔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자추글 하나 올라오곤 했었는데..
요즘은.... -_-; 특히 몇몇분들 너무 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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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루에 3~4번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까...ㅇ_ㅇ;;
전 욕들어먹을 각오하고 하루에 한번 감행했었는데...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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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 있는지 독자들도 알아야 하니
자추는 꼭 필요합니다
다만 매일 매일 자추하신다는 그런건 좀
자제해야 ^^;;
따로 홍보할 창구를 마련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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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몇분...중 하나....[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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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죠^-^

이제 시작하는 글쟁이로서 반응이 없으면 내 글이 재미없나.. 싶기도하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 .

사실 몇십명이 읽엇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기는 힘들죠...(물론 예외도 잇어요.. 촌부님의 우화등선같은...ㅡㅡ;)

그래서 자추를 한답니다...

저도 자추를 서너번 했지만...

자추가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용. . .

다만 이제 자추는 그만할려구요...;;;

자추해도 선작수 + 조회수 늘어나는게 10분 미만입니다..^^;

고 무협란이라서 그런지 몰라두여 =ㅁ=ㅋ

어쨌든.. 자추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괜찮다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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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네요^^
확실이 자추가 너무 많으면 보기가 않좋지요
하지만 일단 자신에 글을 알리려면 자주도 필요하니
대략 2-3일에 한번 정도씩 은 계속하시는 것은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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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요즘들어 홍보 많이 하는 사람들은 대개 조아라에서 넘어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저도 조아라에서 넘어왔지만 거기는 홍보가 거의 일상화 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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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추라...
그거 도움도 많이 됩니다..

독자들도 모랐던 글을 볼수 있다...

사실 하루에 몇번을 올린다해도 페이지가
넘어가는데 무슨 의미가???

제목을 보면 알수있는거니
자추가 계속보이면 그런가보ㄷ다..
그러다가 가서 한번 읽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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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방지를 위해서, 게시판에 3개이상 글을 못올리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자추할때는 엄연히 표시를 하는지라 크게 문제될 소지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자추를 보고 나서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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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차남님 의견에 동의 하는 편입니다. 자추라도 표시만 되어있다면 별로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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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로는 선추 잘 안함..
안 하느니 못한 것 같더데...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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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추글 보고 읽으러 갑니다.
저같은 분도 계시리라 봐요.
[자추] 표해주시고, 홍보 해주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서너번 했다는건 잘 못 보신 거 아닐까요? 하루에 3 글까지 올릴 수 있는데, 같은 내용글을 서너번까지는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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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수님// 하루에 3개의 글이 아닌 25개의 연속된 게시물(=한 페이지 안에 보이는 게시물 수) 안에 3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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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자추도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너무 무분별한 자추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하루에 몇 개 씩, 때로는 쉬지 않고 열흘씩.. 이런 건 심하다고 생각도 들더군요.

^^;; 뭐 작가분들이 생각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추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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