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19 16:04
    No. 1

    될가능성 : 0 , 이유 : 당시 판매량을 보아하니 다시 출간하기엔 심각한
    무리 , 이미 볼사람 다 보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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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1.19 16:06
    No. 2

    저 바람의 마도사 책 있었는데 잊어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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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5.11.19 16:07
    No. 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더구나 아직도 바람의 마도사 연재분이 인터넷으로 너무나 쉽게 다운이 가능한걸요. 단지 아쉬워서 이렇게 잡담이라도 적은 거죠..^^ 그래도 팬으로서 다운받기는 싫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5.11.19 16:20
    No. 4

    그렇지만 만화의 경우에는 인기를 끌었던 작품. 혹은 아직까지도 충분히 상품성이 있는 작품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주기를 두고 다시 재판되고 혹은 애장판이라는 이름으로 출간이 됩니다.
    그 덕분에 다시금 독자들에게 재조명을 받기도 하고 그 작품을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새대들에게 소개가 됩니다.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소설중에도 충분히 오래되었으나 좋은 작품들이 존재하고, 이런 소설의 경우에는 재출간을 되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김근우님의 바람의 소설을 예로 든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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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9 16:31
    No. 5

    애장판정도로 팔릴려면, 이영도님의 눈마새,피마새,폴라리스랩소디, 이정도 아니면 힘듭니다. 왜냐면 출판사에서 손해가 나기때문이지요.
    재간또한 힘든것이 김근우 작가의 '괴수'가 기대이하의 성적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품의 질은 괞찮았습니다. 아마 김근우 작가의 바람의 마도사를 좋아했던 분들도, 괴수나 위령을 보신분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만큼 대여점에서 않나가는 품목이고, 구매력있는 매니아층도 형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파워그놈
    작성일
    05.11.19 16:46
    No. 6

    전권 집에 소장중입니다.
    그런데...어디에 짱박아 뒀는지..-_-;;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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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19 17:21
    No. 7

    저는 집에 2번째 서랍에 있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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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스타는없다
    작성일
    05.11.19 19:35
    No. 8

    구입하시려면 헌책방이나 동네 오래된 대여점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단 책의 질은 보장 못하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5.11.19 20:53
    No. 9

    답변들 고맙습니다. ^^ ㅎㅎ 소장하고 계시는 분들 부럽고요..
    전차남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괴물과 위령은.. 주위에서 대여하여 보고 싶었으나.. 님 말씀처럼 가지고 있는 대여점이 없어서 저도 포기..
    스타는 없다님 저도 그래서 OTL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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