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출판시장에서 조금만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12월 달에 휘긴경님을 비롯한 , 데로드 앤 데블랑 작가분인 아그라경하고
그 외 몇 분들, 1세대 판타지 작가분들이 책 낸다는 소문을 커그쪽에서
얼핏 들은 듯싶어요^^그때, 부흥 될지도

찬성: 0 | 반대: 0

그래도 서서히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아주 약간씩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물론 1세대를 뜻하는 것이 아닌 2-3년전)조금씩, 조금씩
나은 작품들이 나오니깐요....
시간이 흐르면 많이 좋아질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보기에는 아직 불황 중 같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나오지만, 그에 필적할 xxx한 작품들도 나오니까요.
거기다 아직 대여점이나, P2P에 대한 것도 문제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자리걸음 아니면.. 퇴보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은 많이 나온다고 하지만.. 시장 자체가 많이 축소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대여점의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돈을 내고 사주시길 바랄 뿐이지만. 그것도 힘들죠 .. 후후..

다시 번창할 !!!@!@ 판타지를 위해!

찬성: 0 | 반대: 0

나아지고 있다니요 ...

점점 퇴보 하고 잇쬬 ㅋㅋㅋ

요즘 나오는책들 보세요 .....

대박이라고 할만한 책들이 있는지 ......

솔직히 돈아까운 책들만 수두룩하게 나오더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어린 나이대로 갈수록 책보다는 게임에 끌리는 현상황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 될듯 합니다 이러다가는 장르문학이 우리나라의 시문학과 같은 꼴이 날지도 모르겠네요 '^'a

찬성: 0 | 반대: 0

ㅠㅠ

찬성: 0 | 반대: 0

책값이 너무비쌈..........

찬성: 0 | 반대: 0

나 80년대 고딩때 저축할 돈 삥쳐서 책만 사서 봤다.
3년 고딩 졸업식때 소리 엄청 들었지만...."저축한돈 어쨌냐구?"
머리속으루 들어갓다 하니깐....뭐;;;;걍 삐질 하구 말더군요;;
책줌 사서 봅시다. 다 자신을 위한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