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37 감귤망고
    작성일
    05.11.19 19:27
    No. 1

    왜 보노보노가 생각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뜨기
    작성일
    05.11.19 19:34
    No. 2

    저도 첨에 대여점서 보구서 책제목을 순간 보노보노라구 잘못 읽고서는 피식~ 했었습니다..^^; 근데 소식아시는분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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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11.19 19:38
    No. 3

    하이텔 무림동 연재 당시부터 보노보노라고 많이들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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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9 19:49
    No. 4

    언제부터가 소직이 없었죠...
    저도 이글 보기 전까지 잊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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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05.11.19 20:11
    No. 5

    귀여운 아기수달-해달이었던가?-보노보노와는 전혀관계없는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이었죠. 흡인력있는 소설이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안나오기 시작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라스트
    작성일
    05.11.19 20:18
    No. 6

    보노보노.. 후우 -ㅅ-;

    백련교...가 나왔더랫죠 아마

    으음.. 5권까지 보고 말았는데

    참 오래됐네요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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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1.19 20:35
    No. 7

    올해 1월엔가? 청어람 신간안내에 떴었는데, 나오진 않더군요. 그냥 조심스럽게 기억에서 지워버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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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불인지심
    작성일
    05.11.19 20:43
    No. 8

    역시 보보노노를 보노보노 라고 부르시는 분이 많군요 컬컬 나도
    처음 보고 보노보노 라고 했다가 망신 당했습니다
    글자도 못 읽는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9 20:50
    No. 9

    보보노노라 읽고 애칭으로 보노보노 라고한다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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