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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상상을 하면 글 쓰는게 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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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응가할때 지키면서 같이 응가 하고 밥묵을때 지키면서

같이 밥먹으면서 하지 안을까요??

아니면 벽곡단으로 인해 밥은 재끼고 생리현상도 제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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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고 하는데 3교대........
개방제자가 사랑을 할때는 신분 포기 해야죠
그리고 명문제자가 개방도를 사랑하면 거지가 되는거죠
사랑이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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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는 자유!!의와협!!!!!추구 하는데!!!!

사랑이란 곳에 발목 잡히면 파문??

아니면 속가제자란 신분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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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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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개방이란 단체에 소속되어있는이상...
자유라고볼수는없다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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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마다 다르지만... 생리현상에 관해서 언급한 작품중에..
주인을 화장실까지도 따라가서 은밀하게 숨어서 지킨다는...
그런 경우 많이 봤구여.

그리고 개방의 경우에는... 개방인물이 주인공이 아닌이상 진짜
왠만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여자 꼬이는일 없습니다.
늙어서까지 부인없는 경우 정말 많구여, 개방방주나 장로쯤 되야
부인있는 경우가 있고요. 그리고 가끔가다 방주딸과 개방인물중 결혼
하는경우도 있고... (개방여자랑 개방남자끼리..)

그리고 개방인물이 주인공인 경우에는 대부분 개방을 나오거나
은거하거나(비슷한건가;) 그렇게 해서 여자랑 살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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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설에 나왔는데, 무림인들은 그렇게 생리현상에 관심을 두지 않는답니다. 내공으로 생리현상에 관련된 혈관몇개를 막으면 어쩔뙨 몇년도 않싸고 살수있읍니다. 그리고 .....

그냥 기로 생리현상의 대변과 소변은 없에버리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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