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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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白虎)
- 05.11.18 08: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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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지남
- 05.11.18 08: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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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흑귀
- 05.11.18 08: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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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흑귀
- 05.11.18 08: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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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anee
- 05.11.18 08: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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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白虎)
- 05.11.18 08: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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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세공사
- 05.11.18 08: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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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anee
- 05.11.18 08: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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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심(初心)
- 05.11.18 08: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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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彎月
- 05.11.18 08: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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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enara4u
- 05.11.18 09: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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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잠팅이여우
- 05.11.18 11: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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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1.18 11: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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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로맨틱성공
- 05.11.18 14: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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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AR퀸
- 05.11.18 14: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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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복사꽃
- 05.11.18 19: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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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스톨브링
- 05.11.18 21:0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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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임장군
- 05.11.18 23:37
- No. 18
선작이 많으시네요^^
님 덕분에 또 제가 몰랐던 좋은 작품을 몇편 만나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답례로 님의 추천작에 없는 몇가지 올려 드리면,
1.카리스김님의 가신.
초반의 느린 전개가 약간 지루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먼치킨류의 소설이 아니고 마법이 배제된 정통 판타지물입니다.
지금 한창 쓰고 계시는 전쟁씬을 쓰고 계신데 잘 풀어나가시더군요.
다만 너무 느린 연재가 아쉬울뿐...
2.강원산님의 수박.
저도 다른님의 추천으로 선작에 올린 작품입니다.
아직은 보고 있는 중이라....^^
3.성데네브님의 화염의 군주.
역시 정통 판타지를 지향하시는 글입니다.
저는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잘^^;;
4.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판타지 물이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글을 연결하여
쓴 글입니다. 글 내용에 많은 복선을 깔아서
초반에는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한편의 글이 끝나갈때마다 재미와 감동이 두배가 되는
글입니다.
제게는 초반을 지나 중반을 넘기면 후반부가 너무
궁금해서 보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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