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장르문학 작가들을 '마술사'라고 생각해요. 약간은 허황된일이지만 믿게끔 만드는 것!! 그것이 작가들의 역활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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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분 말씀에 올인입니다. 과학적이지 않은 것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쓰여진 이야기를 두고 과학적인 해명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오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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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논쟁에 잘 끼질 않는데(제가 지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거 때문에 끼게 된겁니다. "이건 원래 그래. 따지지마." 왠지 따지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솓아 오르지 안습니까? 대충 여기서 접자는 의견이지만 이거 때문에 논쟁에 참여 하신 분들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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